이성태 한은 총재 \\"기업 구조조정 박차…대외 경쟁력 강화\\"

2009-06-14 アップロード · 0 視聴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는 아직 신용위험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지 않은 만큼, 부실기업
정리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은행들의 지나친 자산확대 경쟁에도 일침을 가했습니다.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는 한은 창립 59주년 기념사를 통해, 지금은 기업 구조조정에
박차를 가해야 할 때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금융시장과 실물경제 여건이 호전되더라도, 금융기관이 지나친 자산
확대 경쟁에 나서지 않도록 하는 장치 마련의 필요성도 강조했습니다.
또한, 빠르게 늘어난 단기 유동성이 부동산과 같은 자산가격의 불안을 초래할
가능성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의 금리 정책이, 실물경제와 금융시장의 개선 움직임이 사회 전반의 현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임을 시사하는 대목입니다.
한편, 이 총재는 우리나라가 G20을 포함한 금융안정위원회와 바젤은행감독위원회
등 국제무대에서 신흥시장국의 입장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주도하는 것은 물론, 세계적
저금리 기조 아래서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는 데 지혜를 모을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KTV 이충현입니다.(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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