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북한 핵위협 엄중 대처\\"

2009-06-16 アップロード · 34 視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대북 추가제재 결의안을 채택한 직후 북한은 보다 강도
높은 한반도 핵도발 위협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엄중한 대처를 강조하고 국제공조 강화에 나섰습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우라늄 농축작업을 착수하고 새로 추출한 플루토늄 전략을 무기화하는 한편, 봉쇄시에
군사적 대응도 불사하겠다.
북한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 제재 결의 1874호가 만장일치로 채택된 지 15시간
만에 한반도 핵 위협 발언 수위를 높이며 강력 반발했습니다.
정부는 이에 대해 즉각 외교부 대변인 논평을 통해 심각한 우려와 유감을 표명하고
국제사회와 함께 북한의 플루토늄 뿐만 아니라 우라늄농축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엄중하게
다루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명박 대통령도 방미 출국을 앞두고 외교·안보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북한 문제에 의연하고 당당하게 대응하되, 방미 기간 중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만전의 대비태세를 갖춰달라"고 지시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따라 워싱턴 현지시간으로 16일에 열리는 한미정상회담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미 오바마 대통령이 북한의 핵위협 강경발언에 대한 실질적 한미 협력 방안을 비롯해
대북 제재 국제 공조를 위한 5자회담추진에 대해서도 협의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한편, 바이든 미 부통령은 14일 한 TV프로그램에 출연해 북한의 핵무기 확산이
동북아시아 평화 안보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는 점을 중국과 러시아도 인식하고
있다면서 중요한 것은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를 실행에 옮기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KTV김용남입니다.(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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