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북한 제외 5자회담서 논의\\"

2009-06-16 アップロード · 5 視聴

'이명박 대통령은 미국 방문에 앞서 미국 일간지 월스트리트 저널과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6자회담 당사국 가운데 북한을 제외한 나머지 5개국이 비핵화를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6자 회담과 관련해 "과거 방식대로
6자 회담으로는 성과를 내기 쉽지 않을 것이라며 북한을 제외한 5자 회담을 제안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미국 일간지 `월스트리트 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재 결의안이 끝났으므로 다음 단계에 대한 준비를 할 때가 됐다"며 "북한을
제외한 5개국이 어떤 방법을 도출해야 할지 일치된 견해를 찾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6자 회담은 그 이후에 성과가 있을 것"이라며 "북한이 핵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조치를 5개국이 한 번 모여 협의하자는 방안을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에게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 이 대통령은 오는 16일 워싱턴에서 열릴 한미 정상회담에서 '5자 회담'
개최를 공식 제안할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은 그렇지만 "한미정상회담에서 북한을 테러 지원국으로 지정하자고
요구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북한의 개성공단 재계약 요구에 대해서는 "개성공단은 남북간 협력뿐 아니라
대화 창구가 될 수 있다"며 "가능하면 유지해 나가는 것이 좋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또 "만약 개성공단이 단절되면 우리 기업도 피해를 보겠지만 북한 주민 4만
명이 일자리를 잃어버릴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KTV 문은주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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