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실무회담 \\"포괄적 협의할 것\\"

2009-06-16 アップロード · 0 視聴

'정부는 이번 주 금요일에 예정된 남북 당국간 실무회담에 대해 포괄적 협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실무회담 날짜가 다가올수록 정부의 협상 전략이 구체화되는 모습입니다.
오는 19일로 예정된 남북 후속 실무회담에서는 개성공단 운영과 관련해 양측이
제기한 문제에 대한 포괄적인 협의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물론 정부는 가장 본질적이고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억류 근로자의 조기석방
문제는 지속적으로 제기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19일 회담에서는 지난 11일 회담에서 우리측에서 제기한 출입체류제한
조치 해제와 통행,통관,통신의 3통 해결 등도 논의 테이블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또 북측이 제기한 토지사용료와 근로자 임금 문제와 관련해서도 협의를 위한 준비작업을
진행중입니다.
하지만 정부는 현 수준의 4배 정도인 근로자 임금 인상과 토지사용료를 5억 달러로
인상하라는 북측의 주장이 논의의 기준점이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했습니다.
특히 근로자 임금과 관련해 현인택 통일부 장관은 임금이 100달러 미만이면서도
3통과 투자가 보장되는 국제적인 공단 후보지가 많이 있다는 점을 19일 실무회담에서
언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TV 장유진입니다.(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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