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오바마 대통령 '화기애애'

2009-06-17 アップロード · 15 視聴

'이명박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은 이번이 두번째 정상회담이었지만 서로에 대한
신뢰를 쌓았고,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한미정상회담은 당초 예정과는 달리 단독정상회담으로만 50분간 진행됐습니다.
당초엔 단독회담 15분과 공식수행원이 배석하는 확대회담 35분으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보다 심도있는 대화를 원하는 두 정상의 뜻에 따라 단독회담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허심탄회한 회담으로 서로에 대한 신뢰를 쌓은 두 정상은 곧바로 이어진 공동기자회견장에서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갔습니다.
특히 오바마 대통령은 한국말 환영인사로 깊은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이어진 오찬에서도 이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은 단독회담에서 못다한 환경문제를
주제로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두 정상은 한미 양국이 이산화탄소를 많이 배출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고 신기술을 이용해 저탄소.녹색성장 노력을 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선물교환도 이뤄졌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명박 대통령에게 미국 32대 대통령인 프랭클린 루스벨트의
저서 `룩킹 포워드(looking forward)'와 '온 아워 웨이(on our way)'를 선물했습니다.
두 책 모두 미국의 뉴딜 정책을 다룬 저서로 백악관은 이명박 정부가 경제 살리기와
함께 국가 신성장 동력으로 추진하고 있는 그린 뉴딜정책이 대공항으로부터 미국
경제를 살린 루즈벨트 대통령의 뉴딜과 맥이 닿아 있다고 책을 선정한 배경을 소개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오바마 대통령에게 한국 사계절을 담은 사진집을 선물했습니다.
KTV 신혜진입니다.(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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