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상, 선물도 '실용'

2009-06-17 アップロード · 209 視聴

'양국 정상은 정상회담전에 선물을 교환했는데요, 다소 화려한 선물이 오갔던 과거
정상회담과는 달리 양 정상은 책과 사진집을 주고 받았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명박 대통령에게 미국 32대 대통령인 프랭클린 루스벨트의
저서 `룩킹 포워드(looking forward)'와 '온 아워 웨이(on our way)'를 선물했습니다.
‘Looking Forward’는 뉴딜 정책에 대한 설명을 담은 책으로 1933년 발행 됐습니다.
‘On Our Way'는 루즈벨트 대통령 취임이후 백일간의 성과를 담은 책으로 뉴딜
정책을 소개하고 미국 재건을 위한 비전을 설정한 책으로 1934년 발행 됐습니다.
백악관 측은 이명박 정부가 경제 살리기와 함께 국가 신성장 동력으로 추진하고
있는 그린 뉴딜정책이 대공항으로부터 미국 경제를 살린 루즈벨트 대통령의 뉴딜과
맥이 닿아 있다고책을 선정한 배경을 소개했습니다.
미셸 오바마 여사는 김윤옥 여사에게 1900년대 뉴저지주의 뉴왁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진주 다이아몬드 머리핀을 선물로 증정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오바마 대통령에게 건넨 선물은 국내 유명 사진작가 촬영한 한국
사계절을 담은 사진집입니다.
미셸 여사에게는 온백자도화문그릇 세트를 선물했습니다.
청와대는 “온백자도화문은 2005년 부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만찬
때 사용됐던 것과 같은 모양의 식기로 표면에 나쁜 기운을 멀리하고 행운을 주는
의미가 담긴 붉은 복숭아꽃 문양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KTV 신혜진입니다.(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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