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어장정화 20억원 추경 투입

2009-06-17 アップロード · 5 視聴

'지난 2007년 대규모 기름유출 사고로 큰 피해를 입은 태안지역 주민들을 위해
추가경정예산이 투입됩니다.
정부가 어민 생계지원과 어장 정화에 2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2007년 12월, 허베이스피리트호 기름유출 사고.
지난 4월 조업재개가 발표된 이후 충남 태안지역은 점차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정부는 기름유출 사고로 피해를 본 어업인들에게, 올해도 추가경정예산 2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예산은 어장의 폐기물 수거, 어장 바닥 갈이 등 어장 환경을 개선하는 데
쓰이며, 여기에 태안 주민 2만여명이 공공근로 형식으로 참여하게 돼, 유류피해 어민들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생계지원 효과도 기대됩니다.
어장 정화사업에는 어선 1천125척, 경운기 300대 등도 투입돼, 생계터전 복원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예산은, 상대적으로 피해가 심각한 충남 태안지역 주민들의 생계 터전을
개선하는 데 우선적으로 쓰이게 되며, 정부는 내년부터 예산을 늘려 사업지역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KTV 김민주입니다.(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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