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실무회담 준비인원, 오늘 방북

2009-06-17 アップロード · 5 視聴

'오는 19일 개성공단에서는 남북 당국자간 실무회담이 열립니다.
회담 준비를 위해 우리측 준비인원 4명이 오늘 방북하는데요, 남북 실무회담 준비상황,
전해드립니다.
오는 19일 열릴 예정인 남북 당국자간 실무회담 준비를 위해 우리측 인원 4명이
17일 오전 방북합니다.
정부는 또 이들 4명을 포함한 우리측 대표단 명단을 확정했습니다.
대표단 명단에는 지난 11일 회담에서 북측과 마주앉은 김영탁 상근회담 대표를
포함한 3명의 대표가  그대로 포함됐습니다.
정부는 이번 회담에서도 억류근로자 문제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출입·체류
제한조치 철회 등을 북에 요구한다는 방침에 변함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반변 북측의 요구사항과 관련해서는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보입니다.
먼저 개성공단 근로자의 임금과 토지사용료에 대한 북측의 인상요구에 대해서는
부당성을 지속적으로 지적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북측이 요구한 근로자숙소와 탁아소, 도로 건설 등 사회간접자본 확충과
관련해서는 협의해나갈 의사가 있다는 입장입니다.
사회단접자본은 개성공단의 발전과도 연관이 되어있는 만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과 함께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정부는 개성공단 운영과 관련해 실무회담 전까지 입주기업 등 관련 단체들과의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의견을 수렴해 나갈 방침입니다.
KTV 장유진입니다.(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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