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장학금도 빼돌려…당사자는 가혹행위 끝에 사망

2008-01-08 アップロード · 1,269 視聴

지난해 10월 아파트에 매달린 뒤 떨어져 숨진 전국체전 은메달리스트 정모(당시 16)군 사건에 대해 경찰이 “야마카시 도중 사망한게 아니다”고 공식 해명했다.

당시 일부 언론에서 정군이 높은 빌딩에 매달리거나 건물 사이를 뛰어넘는 야마카시를 하다 사망했다고 보도했지만 유족들은 자살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해와 파장이 예상된다. 또 정군의 학교에서 정군이 받아왔던 장학금을 가로챈 의혹도 발견돼 검찰이 내사에 들어갔다.

자살인가 사고사인가?

유족측은 정군이 가혹행위에 시달리다 자살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학교측도 일부는 인정했다. 한달간 소총 1개와 모래주머니 2개를 달고 복도를 뛰게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가혹행위가 아니라 체력훈련의 일환이라고 학교는 주장하고 있다.

학교가 장학금 착복 의혹

정군이 다녔던 경기도의 A 체육고등학교가 선수들의 장학금을 착복해왔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검찰도 내사에 착수했다.

이씨는 “아들이 전국체전 및 각종 대회에서 1∼3등을 휩쓸며 체육회 등으로부터 장학금을 받았지만 학교측이 모두 가로챘다”고 주장했다. 정군은 중학생 당시 2006년 제36회 전국체전에서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해 경기도 체육회로부터 1년에 60만원의 장학금을 받게 돼있다.

유족 및 사격부에 따르면 학생들의 명의로 만든 장학금 지급용 통장을 모두 감독이 가지고 관리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학교측은 “원래 사격부 자모회에서 관리했지만 모이기가 힘들어 감독에게 일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유족의 해명은 다르다. 학교 입학식에서 감독이 “앞으로 아이들의 장학금은 사격부 운영에 쓰겠다”며 일방적으로 통보했다는 것이다. 오히려 사격부 운영비 명목으로 매달 5만원씩을 내왔다. 사실상 체육 우수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이 반발할 수 없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이처럼 체육 우수생들의 상금 및 장학금 사용 문제를 두고 각종 의혹이 불거지고 있지만 상급단체들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경기도 체육회 관계자는 “관리감독의 책임이나 징계 규정 자체가 없다”면서 장학금 문제에는 자신들이 아무런 관여도 할수 없다고 밝혔다. 경기도 교육청은 “여러차례 자체 조사를 했지만 문제가 없었다”는 말만 되풀이했다. 경기도 사격연맹 또한 “(장학금) 대상자를 선발할 뿐이지 직접 우리가 장학금을 주는게 아니어서 (사격연맹은) 책임이 없다”고 말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검찰이 내사에 착수했다. 수원지검 관계자는 “관련자에게 자료를 받고 있는 중이며 수사 착수 여부를 곧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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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상
2008.03.21 11:06共感(0)  |  お届け
빵상 씨1발 야마카시 나도 한다 병1신 빵상삭제
억울한
2008.01.10 09:05共感(0)  |  お届け
돈에 눈먼 감독이 애들 잡네 돈이나빼먹으면 가만히 있지 체벌을왜해 돈뺴먹으니까 결석하고 짜증네는거지 진짜 이현실이 그지같다 .삭제
아ΟΙ리스
2008.01.09 03:21共感(0)  |  お届け
애들관리하는 작자가 돈이나 싹먹어버리고
운동열심히 하는 애들이 불쌍하다.삭제
평화여
2008.01.09 11:47共感(0)  |  お届け
진실을 밝혀라.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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