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네거티브…대학생 선거 백태

2008-01-22 アップロード · 341 視聴

학교내 선거를 둘러싼 일부 대학생들의 행태가 도를 넘고 있다. 후보자간 상호비방을 넘어선 네거티브 선거에다 폭력까지 오가고 있다.

경기도 성남의 한 대학에서는 동아리연합회장 선거과정에서 폭력사태가 벌어졌다. 재투표 여부를 놓고 신경전을 벌이던 학생들이 급기야 주먹다짐을 벌인 것. 이 장면은 당시 현장에 있던 한 학생의 휴대전화 동영상에 그대로 포착됐다.

또 다른 대학에서는 선거기간 중 제작된 동영상이 문제가 됐다.

총학생회장 후보로 나선 학생이 시위에 참여했다 경찰에 연행됐던 사실이 알려지자 상대 후보 측에서는 이를 비난하는 내용의 동영상을 제작했다. 이 동영상에는 예전의 과격 시위가 등장하고 운동권과 비운동권간의 이념 대립을 강조해 논란을 빚었다.

학생들간의 대립으로 선거가 아예 무산된 학교도 있다. 충남 소재 모 대학은 총학생회 선거에 나선 양 진영이 선거 회칙을 문제삼아 서로 후보 등록을 막고 별도의 선거관리위원회를 만들기까지 했다. 결국 선거는 무산되고 보궐로 연기됐다.

이를 지켜보는 일반 학생들의 눈은 차가웠다. 한 대학생은 “학생이 많은 과에서 후보가 선출돼고 자기네들끼리 알아서 선거하고 나중에 통보만 한다. 일반 학생들은 사실 학생회 활동에 별 관심이 없다”고 말했다. 강원택 숭실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학생회를 구성하는 것 자체가 학내에 있는 많은 학생들의 관심을 끌어내지 못하는 상황에서 자연히 학생회장직 등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은 기성정치와 마찬가지로 조직과 같은 또 다른 요인에 기대할 수밖에 없다” 고 지적했다. 국민일보 쿠키방송 김훈찬 기자 영상취재 이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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