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 만드는 국책사업?…친환경발전의 이면

2008-01-29 アップロード · 416 視聴

지난해 6월 착공한 전북 군산의 군산복합화력발전소.

발전소 건립은 산자부의 장기전력수급계획에 따라 진행되고 있는 사업으로, 설비용량은 70만kw급, 공사비만 5400여억원이 소요된다.

문제는 공사 이전에 이뤄진 환경영향평가에서 발전소와 강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는 충남 서천군 주민들의 의견 수렴을 거치지 않은 데서 시작됐다.

-서천군 의견수렴 빠져

환경영향평가 대상지역에 서천군이 포함돼 있지만 사업주체인 한국서부발전은 서천군과 사전협의 없이 공사를 진행했다. 발전소가 들어서는 군산시에만 사업승인을 받고 착공에 들어간 것이다.

이에 대해 서천군은 환경영향평가법을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서부발전측은 곧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피해영향조사도 이뤄질 것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서천군 주민들은 기본적인 행정절차조차 거치지 않았다는 것에 분개하고 있다.

-온배수 배출로 생태계 파괴 우려

한국서부발전은 군산복합화력발전소를 ‘친환경 발전소’라고 홍보하고 있다. 청정원료인 천연가스를 사용하고 발전소를 공원형으로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서천군 어민들은 발전소에서 배출될 온배수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한다. 바다 온도가 평소보다 1도만 높아도 바다생태계에 영향을 주는데 온배수는 보통 7도 정도 높다.

온배수에 의한 열충격으로 인근 바다의 어패류는 직접적인 피해영향을 받게 될 것이란 것이 주민들의 설명이다. 서천군의 한 어민은 “서천군에 들어서 있는 서천화력발전소의 온배수로 인해 그 인근의 김양식을 비롯한 모든 어장이 이미 황폐화 됐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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