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 전자제품 폐기물 뒷처리 부실

2007-05-04 アップロード · 1,012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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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업들이 거침없이 쏟아내고 있는 전자제품의 생산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그 폐기물량 또한 걷잡을 수 없을만큼 늘고 있는데요.

전자제품 폐기물로 인한 환경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데도 기업들은 생산에만 급급할 뿐, 폐기물 처리에는 소홀하다고 합니다. 김성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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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선 현재 재활용이 가능한 폐기물의 일정량을 재활용하도록 생산자에게 의무를 부여하는 EPR, 즉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재활용 의무 비율은 각 제품의 출고량을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전자산업환경협회에 속해있는 삼성, LG 등 국내 주요기업들은 재활용 의무비율을 모두 지키고 있다며 실적을 내보이고 있습니다.

협회가 집계한 재활용의무 달성율은 모두 100%가 넘습니다.

전화녹취> 전자산업환경협회 관계자 "LG, 삼성, 대우 등 외부업체까지 다 들어와 있어요. 의무율이란건 신제품에 대해서 하고 있고, 회수하고 있는 것은 옛날 제품들이기 때문에... 예전에는 상대적으로 제품 무게, 수량이 적을 수 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러나 기업의 회수 의무율이 지나치게 낮게 책정돼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거셉니다.

컴퓨터는 1년에 3백만대 이상, 휴대전화는 천5백만대 이상이 그대로 버려지는 지경인데도 기업들은 생산량을 늘리는데만 급급하다는 것입니다.

인터뷰> 최홍성미 팀장 (환경운동연합) "생산된 것들을 잘 회수, 수거하고 인체에 유해한 물질들을 축소하는 정책을 가지면서 제품을 생산해야 합니다."

이와함께 폐기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회수 시스템 역시 문제가 많다는 지적입니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가 지난 4월 발표한 기업 친환경 평가에서 삼성과 LG 모두 수거시스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사용이 끝난 제품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 지에 대한 고객 설명이 병행돼야 하고, 어떤 방식으로 회수되는 지 그 경로를 고지해야 할 의무가 있다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유해한 납과 수은 등 각종 중금속을 포함한 폐전자제품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거듭 경고하면서 기업의 친환경적인 자세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쿠키뉴스 김성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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