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테이크아웃] 선생님 탑승 의무화…어린이날 기념

2007-05-04 アップロード · 343 視聴

안녕하십니까, 5월 4일 뉴스테이크아웃입니다.

1. 납치,정치적 목적…석방 협상 본격화

나이지리아에서 대우건설 임직원들을 납치한 단체측과 현지 주 정부가 한국시간 오늘 새벽 1차 접촉한데 이어 조만간 다시 만나기로 하는 등 빠르면 오늘 중 석방 여부가 가시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첫 접촉에서는 임직원 세명의 신변에는 이상이 없음이 확인됐으며 납치단체측의 구체적인 요구사항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현지 석유자원 개발을 둘러싼 현지인들과 연방 정부간 갈등에서 비롯된 정치적 목적에 따른 납치라는 분석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2. 경찰 ‘보복 폭행’ 피해 확인 은폐

서울 남대문경찰서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보복폭행 사건 첩보보고서를 공개하면서 피해사실을 확인했다는 부분을 은폐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행정자치위원들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3월 26일 서울경찰청의 첩보 보고에 피해사실을 확인했다는 내용이 있었으나 남대문경찰서는 지난달 26일 보고서를 공개하면서 이 부분을 빼고 언론에 배포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한편 이택순 경찰청장은 오늘 행자위에 출석해 “피해자들의 진술과 증거로 볼 때 김 회장이 폭행에 가담한 것으로 보이며 피의사실이 거의 확정적”이라고 말했습니다.

3. 어린이 안전사고 6세 이하가 70%

어린이 안전사고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오늘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03년 이후 어린이 사망사고는 감소하고 있지만 안전사고는 2003년 2342건에서 지난해 4541건으로 매년 증가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연령대별로는 6세 이하 어린이의 안전사고가 전체의 70.4%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발생장소는 가정이 60.7%로 가장 많았습니다.

4. 아동 이동 차량 인솔교사 탑승 의무화

앞으로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 어린이들을 상대로 하는 각종 학원 차량이 아동을 태우고 운행할 때는 반드시 인솔 교사도 탑승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 아동 안전을 위해 이같은 방안을 추진키로 하고 관계기관과 협의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특히 아동이 타는 차량에 대해 사전 신고제를 도입해 차량 등록을 의무화하고, 위법사항이 세차례 적발될 경우 차량 운행을 금지하는 ‘3진 아웃제’ 도입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 수시로 학원 차량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입버릇처럼 강조해온 일이 이제야 겨우 제도화될 모양입니다.

늘 적자타령을 앞세워 인솔교사 탑승이나 안전장치 마련을 기피해온 학원들.

앞으로 관련법규가 마련될 때까지 정부와 관계기관을 상대로 얼마나 치열하게 로비전을 펼치려 들 지, 벌써부터 걱정됩니다.

5. 서울 학원수업 밤 11시까지로 연장

서울시교육청은 오늘 학원의 심야교습 제한시간을 현행보다 한시간 늘린 밤 11시로 하는 내용의 관련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현행 조례는 학원 교습시간을 오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제한하고 있지만 하교 시간 등을 감안하면 학원 수업 시간이 너무 짧다는 여론을 수렴해 조례를 개정키로 했다고 시교육청은 설명했습니다.

- 역시 교육당국은 학생 편이 아니라 학원 편이군요.

학원수업 시간이 너무 짧다는 여론이라... 학원장들과 일부 극성 학부모의 주장을 여론이라고 말해도 되는 건 지 모르겠습니다.

정작 밤늦도록 학원가를 전전해야 하는 학생들도 이런 조치를 환영할 지, 설문조사라도 해보고싶은 심정입니다.

6. 박찬호 사실상 방출

미국 프로야구 뉴욕 메츠 소속 박찬호 선수가 소속팀으로부터 `지명 양도'를 통보받아 사실상 방출 위기에 처했습니다.

박찬호 선수가 마이너리그행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메츠는 앞으로 열흘간 박찬호에 대한 트레이드를 추진한 뒤 영입 구단이 없으면 자유계약선수로 풀어주는 절차를 밟게 됩니다.

한편 ‘미완의 대기’로 불리는 추신수도 마이너리그행을 통보받음에 따라 한국인 메이저리거는 서재응과 류제국, 백차승 등 세명만 남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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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어린이날, 내일 하루만큼은 아이들이 원하는 것, 하고싶은 것을 모두 해주고 싶은게 부모 심정일 겁니다.

하지만 이것 한가지 만큼은 주의하셔야 합니다.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어린이의 약 70%가 하루 한시간 이상 온라인게임을 하고, 한번 게임을 할 때마다 평균 두세시간씩 매달리고 있어 ‘게임 후유증’이 우려된다고 합니다.

아무리 어린이날이라지만, 다른 건 몰라도 아이들이 지나치게 게임에 빠지는 것만은 막아야겠습니다.

이상 뉴스테이크아웃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tag·뉴스,테이크아웃,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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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2007.09.02 06:42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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