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당구를 즐기는 시대가 왔다

2007-05-16 アップロード · 2,469 視聴

불과 몇 해 전 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에서 당구, 당구장에 대한 인식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부정적인 인식이 강했습니다.

당구가 처음 시작된 유럽 등 외국에서는 국제대회가 열리는 등 엄연한 스포츠로 각광을 받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불량배들의 집합소 정도로만 생각돼 온 것이 사실입니다.

일제시대 일본을 거쳐 들어오면서 본질이 많이 왜곡됐던 것입니다.

하지만 십여년 전부터 국내 선수들이 국제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당구에 대한 인식이 조금씩 달라지면서 남녀노소가 즐기는 생활스포츠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그만큼 당구인의 저변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추세에 발맞춰 대한당구연맹은 당구 저변 확대와 인식개선을 위해 수원의 한 고등학교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정식 당구부를 창단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김용철 전무(대한당구연맹)
"국내에 수많은 당구 동호인 있어. 1200만명 추산. 하지만 연맹선수 구성원 대부분이 일반선수고 학교체육이 미진해 실업팀 구성에도 어려움."

선수층이 두텁지 못해 선수수급에 어려움이 있긴 하지만 특기생을 선발하고 부원모집을 위한 홍보를 계속하는 등 당구부 창단을 위해 학교와 연맹이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홍장표 교장(수원 매탄고등학교)
"전국적으로 3명의 고등학교 선수 있어. 한 학생은 특기생 선발. 나머지 두 학생도 접촉 중."

외국에서 귀족스포츠로 대접 받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선 제대로 인정을 받지 못했던 당구. 하지만 여러사람들의 노력을 통해 점차 그 본연의 모습을 되찾아 가고 있습니다.

쿠키뉴스 김훈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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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akkam
2008.05.09 11:43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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