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로 열길 물속을 들여다 본다.

2007-05-29 アップロード · 3,261 視聴

서울 인근에 한 저수지 낚시터. 낚시대를 드리운 강태공이 낚시대가 아닌 자신의 휴대전화기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이 강태공이 보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휴대용 어군탐지기.

찌에 달린 송신기에서 보내는 물속의 정보를 휴대전화에 달린 수신기를 통해 확인하는 것입니다. 물의 깊이와 온도는 물론 물고기가 송신기 근처를 지나갈 경우 진동으로 알려주기까지 합니다.

국내 한 이동통신사를 통해 서비스 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수중음파탐지기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업체에서 개발된 것입니다.

인터뷰)박승수 대표(소나테크) "가족들과 낚시를 갔을 때 남자 혼자만이 즐기는 낚시가 아닌 가족들도 물속의 정보를 같이 보면서 즐거운 낚시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발."

이 서비스는 프로그램을 내려 받고 송수신기를 구입하는 데 드는 초기 비용을 제외하면 언제든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 강태공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터뷰)이문권(SK텔레콤) "주5일제 확산으로 (여가를 즐기는)사람들에게 단순한 정보가 아닌 실제 생활과 밀접한 생활형 서비스를 계속 개발할 계획."

이밖에도 바깥 활동이 많아지는 계절을 맞아 길을 알려주고 자녀의 위치를 알려주는 서비스는 물론 모기가 싫어하는 특정 주파수 대역의 소리를 내 모기를 쫓아주는 서비스까지 다양한 휴대전화 서비스들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휴대전화는 이제 단순히 전화를 걸고 받는 것에서 벗어나 일상에서 필요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 필수품으로 진화해 가고 있습니다. 쿠키뉴스 김훈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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