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KI뉴스]문서 작업 아르바이트,알고보니 스팸메일!

2007-05-30 アップロード · 441 視聴

앵커) 생활 정보지에 등장하는 문서 작업라는 아르바이트 광고 조심하셔야겠습니다.

한 업체는 문서 작업 아르바이트라고 구직자를 모집했지만 알고보니 스팸 메일을 발송하는 일이 전부였습니다.

이 업체로 인해 피해를 입은 구직자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는 데요. 자세한 내용 박승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울 길음동에 사는 최모씨는 지난 2월 말 생활정보지 광고를 통해 한 창업 컨설팅 업체의 단순한 문서작업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습니다. 이 업체는 일을 시작하기에 앞서 자료보안을 이유로 계약금 90만원을 요구했습니다.



돈을 입금한 후 일을 받아보니 문서작업이 아닌 스팸메일을 발송하는 일이었습니다.


피해자 최모씨 / 서울 길음동 " 워드 작업인줄 알았는데 스팸메일 발송이었다. 계약금도 돌려받지 못했다."




피해자 최모씨는 업체측에 항의와 함께 계약금 반환을 요구했지만 메일을 발송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돌려 받지 못했습니다. 이 창업 컨설팅 업체에 이런식으로 피해를 당한 피해자가 밝혀진 것이 천백여명에 피해액만 10억원이 넘습니다.


취재진은 업체의 입장을 듣기위해 사무실을 찾았지만 사무실 문은 굳게 잠겨있었습니다. 전화연결도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c' 창업 컨설팅 입주 건물 관리인 " (202호 계약은 끝났고) 203호는 아직 쓰고 있는데 거의 안나오세요.."


창업 컨설팅 업체와 대표에 대해 경찰 수사가 시작됐지만 업체측에선 합의서를 써야 돈을 돌려받을 수 있다는 메일을 피해자들에게 보내는 등 혐의에 대해서는 전혀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담당 경찰서 관계자 " 대표가 혐의 내용은 인정했나요? (대표는) 인정을 안한거 같은데...자기는 될 줄 알았다고..."


대졸 미취업자 100만명에 이르는 등 취업 대란이 계속 되면서 취업에 관한 각종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피해를 입지 않을려면 업체에 대해 사전에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는 등 구직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충고합니다.

쿠키뉴스 박승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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