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용산에만 있는게 아니다!

2007-06-05 アップロード · 946 視聴

대학생 장원씨는 얼마 전 서울 구의동 테크노 마트에서 노트북을 구입했습니다. 하지만 집에와서 노트북을 사용해보니 속도나 성능이 크게 떨어지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여기저기 수소문해본 결과 장씨가 구입한 노트북은 당초 원했던 제품에 크게 뒤쳐지는 사양인 것은 물론 가격 역시 지나치게 비싼 것이었습니다.

장원(25)/ 대학생 인터뷰 " 원했던 제품이 아니여서 항의했더니 환불이 안된다고.."

장씨는 매장뿐만 아니라 테크노마트측에도 항의해봤지만 업체측은 장씨가 구체적으로 특정 사양을 요구한 것을 들은 적도 없고, 판매에는 아무런 하자가 없는 만큼 교환이나 환불이 안된다는 말만 되풀이했습니다.

테크노 마트 매장 인터뷰 (음성변조) " (고객의 요구 사항을) 확실히 들은 적이 없나요? 네..네..아예 근처에도 안갔구요...메모리 1G가랑 하드 120G를 만족 시켜달라고 하셨어요..."

최근 소비자를 상대로 가격을 속이는 것은 물론 폭언과 협박까지 일삼는 용산 전자상가에 대한 언론 보도 이후 인터넷 포털사이트에는 장씨의 경우처럼 각 전자상가에서 입은 피해 사례들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습니다.

특히 누리꾼들은 전자제품을 해당 제조사의 대리점이 아닌 전자상가 매장에서 구입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며 불매 운동을 벌이자는 주장까지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소비자들의 불만이 고조되자 전자상가측은 자체적으로 소비자 보호실을 운영하고 부도덕한 매장에 대해서는 영업정지를 내리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멀어진 소비자들의 마음을 되돌리기엔 전자상가에 대한 불신의 골이 너무나 깊어만 보입니다.

쿠키뉴스 박승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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