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테이크아웃]서울청·남대문서 등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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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6월 7일 뉴스테이크아웃입니다.

1. 서울청·남대문서 등 압수수색

김승연 회장 보복폭행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이 오늘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와 남대문경찰서, 남대문서 태평로 지

구대를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 개인비리와 관련해 검찰이 경찰서를 제한적으로 압수수색한 적은 있지만 광역수사대와 일선 경찰서, 지구대 등을 대대적으로 압수

수색한 것은 처음입니다.

- 조직은 대대적인 압수수색이라는 치욕을 당하고 있지만 이택순 경찰청장은 두문불출, 말이 없습니다.

이번 사건 역시 발생한 지 한달이 지나도록 묵혀놨던 것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시작됐는데...

이 청장님!
혹시 내심 “대통령 말대로 일찌감치 기자실을 다 없앴으면 이런 일은 없었을 텐데”라고 생각하고 계신건 아니시겠죠?

2. 靑 의견진술 요청 수용 않키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노무현 대통령의 참여정부 평가포럼 연설에 대한 선거법 위반 논란과 관련해 청와대의 추가 소명자료 제출 및 의

견진술 기회부여 요청을 수용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선관위는 오늘 전체회의를 열어 청와대의 요청사항을 검토한 결과 이같이 결론냈다고 밝혔습니다.

노 대통령의 연설이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및 사전선거운동 금지 조항을 위배했는지 등에 대한 선관위의 최종 결론은 오후 늦게

나올 전망입니다.

3. 2억원 미만 서민아파트 ‘고갈’

아파트값 상승으로 2억원 미만의 서민용 아파트가 해마다 감소하고 있는 반면 고가 아파트는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

습니다.

부동산 써브에 따르면 2004년 이후 전국적으로 2억원 미만 아파트는 2004년 6월 71.02%에서 2006년 6월 67.08%,이달들어 59.76%까지 감

소했습니다.

반면 2억원 이상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년 늘고 있으며 특히 10억원 이상인 아파트의 비율은 2004년 2만9천여 가구에서 현재 15

만9천여 가구로 다섯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4. “차명 토지·BBK 주식 없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오늘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남의 이름으로 된 단 한평의 땅도 가진 적이 없다며 차명재산 보유설을 강력 부인했

습니다.

또 투자운용회사 BBK와의 연루설과 관련해서도 BBK의 주식을 한 주도 갖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전 시장은 최근의 무책임한 폭로전은 한계를 벗어난 것이며 당내에서 김대업식 행태가 벌어지는 것은 정권교체를 할 수 없게 하는

해당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 정치판 네거티브 전략, 특히 폭로의 경우 사실 여부야 어찌됐든 일단 질러놓고 보자는 식이 많은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어찌됐든 국민들이 구린내 나는 대통령을 결코 원치 않는다는데 어떻하겠습니까?

억울한 부분이 있으면 해명하고, 의혹이 있으면 정면 대응해 풀어나가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정권교체’라는 명분으로 어설프게 의혹을 덮으려 하다가는 더 큰 부메랑이 돌아올 수 있다는 점, 이 전 시장은 명심하십시오.

5. 소비자기대지수 2개월째 100 넘어

소비자기대지수가 2개월째 기준치인 100을 넘어서면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심리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오늘 발표한 ‘5월 소비자전망조사’에서 6개월 후의 경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심리를 나타내는 소비자기대지수는 101.1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4월에 비해 1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4월에 이어 두달 연속 기준치를 넘어선 것입니다.

6. 정 의장, 8·15 남북정상회담 제안

열린우리당 정세균 의장이 8·15 광복절에 제주도에서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정 의장은 오늘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남북관계의 획기적 전환과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해 한반도 비핵화는 반드시 실

현돼야 하며, 이 난제를 해결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만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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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요일은 6·10 항쟁 2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군사독재에 항거하는 시민과 학생의 함성이 거리를 뒤덮었던 그 날의 기억이 생생하신 분들, 많을텐데요.

하지만 군사정권이 내놓은 6·29선언에 속아 또다시 민주주의가 후퇴했던 아픈 기억도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5년 전 한국 선거역사에 한 획을 그었던 참여정부의 탄생 역시 민주주의에 대한 유권자들의 열망 때문이었습니다.

이제 지난 5년을 돌이켜보니, 그 열망은 다 어디로 가고 아귀다툼이 난무하는 정치판만 여전히 남아있는 지... 씁쓸할 따름입니다.

이상 뉴스테이크아웃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tag·뉴스,테이크아웃서울청·남대문서,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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