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테이크아웃] 효순·미순 떠난 지 5년...

2007-06-13 アップロード · 680 視聴

안녕하십니까, 6월 13일 뉴스테이크아웃입니다.

1. 제조업체 10개 중 3개 ‘적자’

상장 및 등록 제조업체 열곳 가운데 세곳이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고, 세곳 중 한곳은 영업이익으로 은행 이자도 감당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오늘 발표한 ‘1분기 기업경영분석 결과’에서 제조업체 가운데 적자업체의 비중은 29.5%로 지난해 1분기 보다 4.1%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자보상 비율이 100% 미만인 업체, 즉 영업이익으로 금융비용도 감당하지 못하는 업체의 비중은 지난해 1분기 32%에서 35.7%로 상승했습니다.

- 제조업이 살아나는 건 사람으로 치면 두 다리가 튼튼해져서 걷고 뛸 준비가 됐다는 얘기죠.

그런데도 이처럼 제조업체들의 수익성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으니...

언제쯤 주저앉아 있는 한국 경제가 벌떡 일어나 힘차게 달려갈 준비가 될 지, 걱정입니다.

2. 예·체능 교과 ‘서열식+서술식’ 평가

교육부는 오늘 예체능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부터 2011년까지 5년간 천억원을 투자하는 내용의 ‘체육·예술 교육학습 내실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내실화 방안에는 예술 교육 전담 부서 설치, 예술 영재학교 설립, 초등학교 교과전담 교사 확대 등이 포함됐습니다.

정부는 특히 현재 우수, 보통, 미흡의 3단계 절대평가로 돼 있는 중·고교 체육·예술 교과의 서열식 평가 기록 방식을 2009학년도 신입생부터 서술식 평가를 보완하는 방식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3. 현대車·하나銀,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현대차가 이르면 이달 안에 350명 안팎의 사무계약직 직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키로 했습니다.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 11일 노조측이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회사측에 공식 요청해옴에 따라 노사 양측은 전환 범위 및 시기 등을 놓고 실무협의를 진행중입니다.

또 하나은행도 은행 창구에서 근무하는 비정규직 직원 백마흔한명을 정규직으로 전환 채용했다고 밝혔습니다.

- 일찌감치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해 고용불안을 해소하려는 기업들이 늘고 있습니다.

반가운 소식인데요.

하지만 정규직 전환은 커녕 차제에 비정규직을 아예 모조리 해고하려는 기업체가 적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근로자를 그저 돈벌이 수단으로만 여기는 기업, 과연 미래에 대한 비전이 있을까요?

4. 김승연 회장 보석 청구

구속기소돼 공판을 앞두고 있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 12일 법원에 보석을 청구했습니다.

김 회장측은 담당 재판부에 제출한 보석청구서에서 수사가 종료돼 증거 인멸의 우려가 없어졌고, 피해자들과도 합의한 만큼 구속의 필요성이 없어졌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법원은 보석 청구서를 검토하고 검사의 의견을 들은 뒤 사유가 있다고 판단되면 주거 제한과 보증금 납부를 조건으로 보석을 허가할 수 있습니다.

5. 5월 증시 지수상승률 아시아 최고

한국 증시가 5월에 아시아 주요국 증시 가운데 가장 높은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의 코스피지수는 10.29% 상승해 필리핀과 중국을 제치고 아시아에서 지수 상승률 1위에 올랐습니다.

올 들어 5월 말까지 지수 상승률은 중국이 51.49%로 가장 높았으며 한국은 말레이시아에 이어 3위를 차지했습니다.

6. IMF, “한국 4.4% 성장에 그칠 것”

국제통화기금, IMF가 올해와 내년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이 4.4%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제럴드 쉬프 IMF 아시아태평양국 부국장은 오늘 우리나라와의 연례협의 결과를 설명하면서 이같이 밝힌 뒤 부동산 가격에 대해 “단기적으로 집값이 하락할 수는 있지만 펀더멘털상 계속 하락할 것으로는 보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특히 장기적 관점으로 볼 때 급속한 고령화가 재정 압박을 초래하는 등 한국이 매우 어려운 과제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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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효순이와 미선이가 미군의 장갑차에 깔려 숨진 지 만 5년이 되는 날입니다.

하지만 지난 5년 동안에도 주한미군의 각종 범죄는 심심찮게 신문 지면을 장식해왔죠.

한국전쟁 이후 지금까지 적지않은 세월이 흘렀지만 여전히 달라지지 않는 주한미군...

단순히 주한미군의 범죄나 SOFA 규정의 불합리성 여부를 떠나 주한미군이라는 존재 자체에 대한 보다 본질적인 문제제기가 필요한 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한번 효순이와 미선이의 명복을 빌며, 이상 뉴스 테이크아웃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tag·뉴스,테이크아웃,효순·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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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2007.09.02 06:34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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