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테이크아웃] ‘카더라’식 의혹 얼머무리기식 해명

2007-06-15 アップロード · 477 視聴

안녕하십니까? 6월15일 뉴스 테이크아웃입니다.

1. “靑 맞고소 등 상응조치 할 것”

한나라당 이명박 전 서울시장 측근인 이재오 최고위원은 오늘 청와대가 박형준, 진수희 캠프 대변인을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키로 한데 대해 “맞고소 등 상응하는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 캠프의 홍사덕 공동선대위원장은 노무현 대통령과 범여권의 한나라당 대선주자에 대한 파상적인 검증공세와 관련해 “청와대가 언론의 검증활동을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2. 정대철 등 17명 집단 탈당

열린우리당 정대철 고문과 문희상 전 의장 등 국회의원 16명을 포함해 모두 17명이 집단탈당했습니다.

정 고문 등은 “평화민주개혁세력의 대동단결을 위해 사심 없이 대통합의 용광로에 저희들의 몸을 던지겠다”고 탈당을 선언했습니다.

세번 째 집단탈당으로 2004년 4월 17대 총선 당시 152석에 달했던 우리당 의석수는 73석으로 줄면서 3년만에 반토막이 됐습니다.

3. 서울 아파트값 2주 연속 상승

서울의 아파트 값이 2주 연속 올랐습니다.

부동산 114가 이번주 아파트 값을 조사한 결과 서울은 지난주와 같은 0.03% 상승률을 기록했고, 신도시와 수도권은 하락폭이 둔화되면서 0.01% 내리는데 그쳤습니다.

- 최근 수도권 아파트 분양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아가고 있지만 지방 주택경기는 가라앉으면서 미분양아파트가 눈덩이처럼 늘어나 자금난을 극복하지 못한 중견 건설업체들의 흑자도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장부상으로는 재무상태가 좋은 건설사라 해도 지금과 같은 여건에선 언제 어떻게 될지 장담할 수 없단 애깁니다.

물론 도산에까지 이른 것은 전적으로 기업들의 책임이지만 과연 정책적 오류는 없었는지, 관련당국은 고심해 봐야하지 않을까요?

4. 자본시장통합법 재경소위 통과

국회 재경위원회는 금융소위를 열어 자본시장통합법 제정안을 통과시켜 전체회의로 넘겼습니다.

소위는 당초 증권사 등 금융투자회사들이 증권금융을 통해 소액 결제시스템에 간접 참여하는 안을 검토했으나 리스크 집중이 우려된다는 지적에 따라 각 금융투자회사가 직접 참여하되, 개인고객에 한해서만 지급결제를 허용하도록 변경했습니다.

5. ‘내신반영 축소 강력 대응’

정부는 오늘 오전 한덕수 총리 주재로 긴급 대학입시 관계부처 장관회의를 열고 내신실질 반영률을 축소하는 대학에 대해 재정지원 중단 등 강력 제재하기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정부는 우선 교육부를 통해 대학측에 학생부 실질반영비율을 높일 것을 요청하고,각 전형요소의 실질적인 영향력을 포함한 입학관련 정보 일체를 공개토록 제도화할 방침입니다.

- 유명 사립대학의 ‘내신 무력화 기도’가 특목고 출신 학생을 한명이라도 더 뽑겠다는 ‘꼼수’라는 거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습니다.

물론 ‘내 학생도 내 맘대로 못 뽑는’ 대학들의 처지도 이해가긴 하지만 지금 때가 어느 때입니까?

해마다 바뀌는 대입 제도에 적응하느라 수험생들 기진맥진했을 텐데 입시가 몇 달이나 남았다고 또 새 방안입니까?

대학 관계자 여러분! 제발 자중해 주십시오.

6. 삼성연 “올해 성장률 4.5%”

올 하반기 경제성장률은 4.7%로 상승할 것이며, 전체 성장률은 4.5%에 달할 것이라는 민간연구소의 전망이 나왔습니다.

삼성경제연구소는 민간소비와 설비투자 등 내수가 견고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수출 증가율이 두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며 올해 전체 성장률은 4.5%에 이를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

야당 후보에 관한 중요자료를 갖고 있다는 장영달 열린우리당 원내대표.

자료가 있다면 내놓고 국민의 심판을 기다려야지, 쥐고 앉아서 뭐하겠다는 겁니까?

국민들을 상대로 ‘알려줄까 말까’하며 장난치는 겁니까?

제발 확인도 안해주면서 냄새만 풍기는 쌍팔년도식 공작정치 좀 그만 두십시오.

아울러 해명이란 게 고작 사실무근이라거나 옛날에 끝난 얘기라는 식의 무성의한 대응으로 일관하는 이명박-박근혜 두 후보도 제발 진실을 말해주십시오.

선거 때만 되면 등장하는 ‘카더라’식 의혹제기와 ‘얼머무리기식’ 해명에 국민들은 신물난지 오래라는 거 아직도 모르시겠습니까?

이상 뉴스 테이크아웃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tag·뉴스,테이크아웃,‘카더라’식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뉴스 테이크아웃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