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테이크아웃]‘김 회장,“복싱처럼 때렸다”

2007-06-18 アップロード · 2,909 視聴


안녕하십니까, 6월 18일 뉴스테이크아웃입니다.

1. 서울·경인지역 입학처장 긴급 회동

학생부 반영 문제로 교육당국과 대학들이 정면 충돌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경인지역 입학처장협의회 회장단이 오늘 긴급 모임을 갖고 향후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회장단 관계자는 모임이 끝난 뒤 “내신반영 문제는 공교육 정상화와 관련이 큰 만큼 대학자율 문제에 대해 가능한 빨리 교육당국과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다음달 초 서울·경인지역 예순일곱개 대학 입학처장들이 모두 참석하는 총회를 열고 이번 사태에 대한 입장을 정리할 것으로 알려져 주목됩니다.

- 서울대와 주요 사립대학들이 교육부와 벌이고 있는 한판 싸움이 점입가경입니다.

서로 자기 입장이 옳고, 한치도 물러날 수 없다고 버티고 있는데요.

대체 왜들 이러십니까?

그 틈바구니에서 수능을 몇달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속이 뒤집어질 지경이라는 사실, 진짜 몰라서들 이러십니까?

2. 김 회장,“복싱처럼 때렸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오늘 열린 첫 공판에서 피해자들을 청계산으로 데려가 본인이 주도적으로 많이, 복싱처럼 여러번 때렸다고 말했습니다.

김 회장은 이어 “때리다 피곤해져서 경호원들에게 더 때리라고 했다”고 진술하는 등 피해자들을 직접 폭행한 사실은 시인했으나 흉기로 때렸거나 미리 치밀하게 계획한 혐의 등은 부인했습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사건 직후 한화그룹 간부로부터 경찰 등을 통해 사건을 무마하라는 등의 부탁과 함께 2억8천만원을 받은 김욱기 한화리조트 감사에 대해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3. 李측, 靑 대변인 맞고소

한나라당 대선주자인 이명박 전 시장측은 ‘청와대 배후설’을 제기한 캠프 소속 박형준, 진수희 의원을 청와대가 검찰에 고소한데 대해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을 명예훼손 혐의로 맞고소했습니다.

검찰은 이번 고소사건을 청와대가 문재인 비서실장 명의로 박·진 두 의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사건을 맡고 있는 공안1부에 배당해 함께 수사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 양측의 대립이 정치공방 수준을 넘는다 싶더니 급기야 법정싸움까지 가는군요.

선거철만 되면 검찰 공안부에 이런 저급한 고소고발 사건들이 쏟아져 들어오는 진풍경, 아무리 해가 바뀌고 정권이 바뀌어도 변함이 없는데요.

국민의 의식수준은 날로 높아지는데 비해 정치권의 수준은 만날 그 모양 그 꼴이라는 반증 아니겠습니까?

4. 대부업 과장광고 무더기 적발

금융기관과 아무 관계가 없는데도 관계 업체임을 사칭하거나 불법행위를 조장하는 광고를 게재한 대부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오늘 인터넷에 게재된 대부업체의 광고를 모니터링한 결과 허위·과장 광고 혐의가 있는 대부업체 서른곳을 적발해 관계부처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업체들은 제도권 금융회사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데도 마치 업무수탁 계약이나 제휴를 체결했다는 등의 문구를 광고에 삽입해 소비자를 현혹했다고 금감원은 설명했습니다.

5. “비위면직 공직자 경찰청 최다”

지난 5년간 각종 비위로 인해 면직된 공직자 다섯명 중 한명이 경찰청 소속 공무원으로 공직자 가운데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청렴위원회는 오늘 최근 5년간 발생한 비위면직 공직자들의 실태를 분석한 결과 경찰청 소속 공무원이 전체의 18.8%로 가장 많았고 이어 국세청, 경기도, 농협중앙회, 서울시 등의 순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중앙부처 가운데 비위 면직자 수가 가장 많은 곳은 정보통신부였으며 이어 법무부, 국방부, 교육부, 건설교통부 등의 순이었습니다.

6. 어린이 충치 수 70년대 이후 첫 감소

어린이들의 충치 숫자가 구강건강 실태조사가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감소했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오늘 공개한 ‘2006년 국민 구강건강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12세 어린이들의 평균 충치 수는 2.16개로 1972년 조사가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나 8세 어린이 중 점심 직후 양치질을 하는 비율이 27%에 그치고, 성인 가운데 정기 구강검진을 하는 비율도 6%에 그치는 등 구강건강을 위한 생활습관은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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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회장이 오늘 재판에서 검사의 신문에 대체적으로 차분히 답하긴 했지만 중간중간 신경질적으로 반문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특히 청계산에서 피해자들을 어느 정도로 때렸느냐고 재차 캐묻자 김 회장은 “복싱에 대해 잘 아시느냐. 복싱에서처럼 ‘아구를 여러 번 돌렸다"라며 오른팔을 휘둘러 보이기도 했다는데요.

턱을 괴고 대답하다가 재판장의 제지를 받기도 하셨다는 김 회장님!

죄송한 말씀이지만 정신차리려면 아직 멀어도 한참 먼 것 같은데, 아무래도 콩밥 좀 더 드셔야 될 것 같네요.

이상 뉴스테이크아웃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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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2007.09.02 06:33共感(0)  |  お届け
1:1 지금 바로 만날 오빠만, 장난사절, 매너남만, 한시간 두시간 아닌 하루 길게 같이 있을오빠만요. KoreaSogeting.com 에 접속하셔서 아이디 yasuni 찾으세욤~~~(조껀하려는 여성분들도 강추!)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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