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KI뉴스]세금으로 건설된 지하철, 건너려면 돈내라!

2007-06-20 アップロード · 708 視聴

서울 증산동에 사는 손씨는 출퇴근할때마다 분통이 터집니다.

회사로 가는 버스를 타려면, 집앞의 6호선 수색역을 놔두고 10분을 더 돌아가서 다른 지하도를 이용해 길을 건너야하기 때문입니다.

만삭인 손씨가 수색역을 통해 길을 건너려면, 필요하지도 않은 지하철 승차권을 사야합니다.


손모씨(31)/ 서울 증산동 (음성변조)

" (지하도는) 소음이나 매연이 너무 심해요 그리고 너무 우범지대에요..낮에도 다니기 무섭고 너무 길고 힘든 곳인데 저녁때에는 그쪽으로 다닐 생각을 못하죠.."


수색역 주변에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대규모 디지털 미디어 시티가 있습니다. 모두들 불만입니다.


우회 지하도는 밤이면 어둡고 불안합니다. 여성이나 노약자들은 무섭고 불안해 어쩔수없이 승차권을 삽니다.



지하도 이용 시민 " 혼자 걸어가는데 어른들이 쫒아와서 도망간적이 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경의선 철로가 땅 위로 지나고 있는데다, 인근 역과 연결을 위해 지금처럼 설계할 수 밖에 없었다는 게 도시철도공사측의 설명입니다.



시민 불편에도 불구하고 별도로 통행로를 건설할 계획도 없습니다.

단지 야간에 여성이나 노약자들이 요청할 경우에 한해 무료로 통행을 허락하는게 고작입니다.


도시철도 관계자 (음성변조)

" 시민의 세금으로 만들어진 지하철역을 시민들이 이용할 수 없다? ... 아주 늦은 시간 노약자나 여성분에게는 배려를 해서 갈 수 있도록 하는데 여기를 통로화 되게끔 아무 사람이나 운임지역안을 다니게 할 수는 없다는 거죠.."


시민의 세금으로 만들어진 지하철역이 시민의 길을 가로막고 있는 상황.

불편을 감수하고 우회하거나 필요하지도 않은 승차권을 구입해야 하는 시민들에게, 세금을 걷어간 사람들은 말이 없습니다.



쿠키뉴스 박승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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