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과류 제조일자 표기, 기계가 없어 못한다.

2007-06-21 アップロード · 1,175 視聴

앵커)
혹시 가게에서 파는 아이스크림에 제조일자가 표시돼있는지 없는지 아십니까?
포장박스에는 제조일을 표기해야하지만, 정작 소비자들이 사먹는 낱개 포장엔 아무 표시가 없습니다. 그 이유를 김성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동네슈퍼와 할인점에서 파는 아이스크림,하드 같은 빙과류에는 언제 만들어졌는지 날짜가 적혀있지 않습니다.

물론 유통기한도 알 수 없습니다.

소비자들은 먹거리에 유통기한 표기가 없다는 사실에 의아해 합니다.

인터뷰> 송신애 (직장인) "다른 식품에도 의무적으로 유통기한 있는데, 냉동식품에도 필요하지 않나."

인터뷰> 홍가영 (직장인) "몰랐는데, 유통기한 없다고 하니 필요성 있는 것 같다."

빙과류는 냉동 보관되기 때문에 안전하다는게 식약청의 설명입니다.

그러나 빙과류에도 유통기한을 둬야한다는 소비자들의 요구가 계속돼 식약청은 결국 빙과류의 박스에, 언제 만들었는지 표시하도록 규정했습니다.

박스에는 표시하면서, 정작 낱개 제품에는 아무 표시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서울의 한 빙과류 공장을 찾아가 봤습니다.

제조일자 표기는 공정에서 빠져 있습니다.

빙과류에 쓰이는 비닐포장에 제조일자를 표기할 수 있는 기술이 현재 국내에는 없다는 것이 업체측의 설명입니다.

인터뷰> 김한수 이사 (롯데제과) "포장지 표면에 성에 피막이 형성된다. 일반 날인기로 찍어봐야 소용없다. 또 포장재료가 주로 비닐류라서..."

그러나 소비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업계가 책임의식을 갖고 연구개발을 진행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인터뷰> 이향기 부회장 (한국소비자연맹) "업계에서 소비자의 요구를 파악해, 소비자가 원하는 위치에서 알고자하는 제조일자를 확인할 수 있도록 표시해줘야 한다."

또 빙과류는 유통과정에서 변질되기 쉬워, 더 철저하게 관리돼야한다는게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쿠키뉴스 김성일입니다.

tag·빙과류,제조일자,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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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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