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은 쉽지만 환불이나 교환 힘든 교통카드, 왜그럴까?

2007-06-27 アップロード · 849 視聴

한 대학의 연구원인 이장연씨는

얼마전 교통 카드때문에 당황스런 일을 겪었습니다.



출근을 위해 버스에서 지하철로 갈아타려는 순간, 교통카드가 고장난 것입니다.

하지만 교통 카드를 판매하는 곳에서는 환불이나 교환이 안된다고 했습니다. 출근길이 바쁜 이씨는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새 카드를 사야했습니다.


이장연 / 서울 구로구 " 지하철역에서 고장이다 확인했지만 교환이나 환불을 받을 수 없었다."


이처럼 환불이나 교환절차가 까다로운 교통카드 때문에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카드를 판 곳에서는 불량이 확인돼도 교환이나 환불을 해주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잔액이 남은 카드를 놔두고 새 카드를 여러장 구입한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신민아(28)/회사원 " 교환, 환불 해야하는데..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죠..그럼 새로 구입해서 사용하시나요? 네..뭐 안되면 어쩔 수 없잖아요..."


서울버스조합은 판매상들이 교환이나 환불을 거부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환불 절차를 밟아 일일이 승객들의 요구에 대응하기 번거롭고 귀찮다는 이윱니다.



지하철도 노조측의 반대로 어쩔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교환과 환불이 가능한 곳은 대행업무 계약을 맺은 우리은행의 각 지점.

하지만 그나마도 서울에서만 가능합니다.


서울버스조합 관계자(음성변조)" 교환,환불 절차가 복잡해서 판매처에서 꺼리는거에요..그러니까 판매처가 거부하는거네요? 네 그렇죠..."


서울시가 선불교통카드제도를 시행한 지 10년.

그러나 끊임없이 문제가 제기돼온 교환-환불 문제는 여전히 고쳐지지 않고 있습니다.



쿠키뉴스 박승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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