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테이크아웃] 엉터리 태극기 사용한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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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7월2일 뉴스테이크아웃입니다.

1. 교통사고 사망자 OECD 1위

우리나라의 교통사고 사망자 비율이 여전히 OECD 가입국 중 가장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녹색도시연구소는 2005년 기준으로 10만명당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는 5.28명으로 OECD 가입 28개국 가운데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은 1.9명, 독일은 0.83명이었으며 OECD평균도 우리나라의 3분의1 수준인 1.58명에 불과했습니다.

우리나라는 또 인구 10만명당 교통사고 사망자수도 미국 폴란드에 이어 3위를, 자동차 1만대당 사망자 수도 헝가리에 이은 2위를 기록했습니다.

2. 서울 버스정류장 금연

9월부터 서울시내 모든 버스정류소에서 담배를 피울수 없습니다.

서울시는 시내 5374개 버스정류소를 모두 금연구역으로 지정, 9월부터 단속에 들어간다고 발표했습니다.

서울대공원, 어린이대공원과 월드컵공원, 서울숲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공원들도 단계적으로 금연공원으로 지정하고, 내년부터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모든 공원에서 담배를 피울수 없게 할 방침입니다.

3. 청와대 엉터리 태극기 사용

청와대가 엉터리 태극기를 사용했다가 네티즌들의 지적을 받고 고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청와대는 오늘 노무현 대통령이 대국민담화를 발표할 때 뒤편에 걸려있는 태극기를 새로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전의 태극기는 태극 문양이 거꾸로 그려진 엉터리였습니다.

문제의 태극기는 지난 4월부터 대통령의 영상메시지 촬영 때마다 사용돼 왔으나 청와대는 지난달 말 한 네티즌이 지적할 때까지 이런 사실을 몰랐습니다.

4. 공기업 해외연수 남발 논란

공기업들이 해외시찰, 문화탐방 등의 명목으로 한해 수백명씩 해외에 보내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한국전력은 매년 퇴직예정자를 포함해 수백명씩 단기 해외연수를 보내고 있지만 구체적인 인원은 담당부서 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경영 적자 상태인 옛 철도공사, 코레일은 올해 405명을 대상으로 4박5일 일정의 해외 단기연수를 실시할 예정이고, 주택공사와 신용보증기금, 토지공사 등도 매년 100명이 넘는 인원들을 해외로 보내고 있습니다.

- 그동안 해외연수 다녀온 공기업 직원이 어디 한두명입니까?

수천,수만명이 연수를 다녀왔지만 정작 해외 공기업들이 경영난으로 문닫고 민간에 매각되는 현실을 제대로 보신 분은 아무도 없는 것 같군요.

하긴, 여기저기 관광다니랴, 골프치시랴.. 어디 그럴 시간이나 있겠습니까?

5. 자격미달 외국인 강사 무더기 적발

학위를 위조한 외국인 영어강사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서울경찰청 외사과는 오늘 학사 학위증을 위조해 국내 영어학원에 취업한 캐나다인 3명을 적발, 1명을 구속하고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결과 이들은 고졸 혹은 2년제 대학 졸업의 학력으로 비자자격 요건에 미달하는데도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학위증을 위조해 비자를 발급받아 최근 4년간 서울 송파구 모 어학원에서 영어강사로 일해왔습니다.

- 세계에서 한국인만큼 영어공부 열심히 하는 나라도 드물죠.

나름대로 노력해도 영어가 맘대로 안되는 분들, 혹시 공부하는 만큼 실력이 늘지 않는 이유가 강사탓이라고 핑계대진 않을지 모르겠습니다.

6. 사학법-로스쿨법 처리 진통

여야가 합의한 사학법과 로스쿨법 처리가 국회에서 지연되고 있습니다.

임시국회 종료를 하루 앞둔 오늘,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사학법과 로스쿨법 처리 방안을 놓고 입장차를 보이면서 처리 방침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사학법 재개정안은 본회의에서 합의처리하되, 로스쿨법은 상임위에서 논의키로 하자는 입장인 반면, 열린우리당은 두 법안을 모두 회기 내 표결처리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여권은 ‘로스쿨법 통과가 확정되지 않으면 사학법 재개정을 받아들일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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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아파트 몇평, 고기 몇근, 금 몇돈 같은 재래식 도량형 사용이 금지됐습니다.
모두 제곱미터나 그램으로 표시를 해야하는데요,

하지만 정작 소비자들은 왜 반드시 그래야되는지 선뜻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상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라고 하니, 따르긴 따라야겠습니다만..

이번 조치가 또다른 탁상행정 사례가 되지 않도록 보완책을 기대해보겠습니다.

이상 뉴스테이크아웃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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