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수선한 교육계 진흙탕 싸움 언제까지

2007-07-03 アップロード · 158 視聴

전국의 사립대 입학처장들은 어제 한자리에 모여 교육부가 제시한 대학입시안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정했습니다.

대학간에도 입장차가 커 일괄적인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당장 2008학년도 입시에서 교육부안을 따르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입장입니다.

싱크) 정완용 회장 (서울.경인 입학처장협의회)
“이미 대학입시요강을 발표한 대학들이 있기 때문에 당장 교육부 안을 따르는 것은 수험생과 학부모에 혼란 유발.”

입학처장협의회는 교육부에, 대학들의 학생선발 자율권을 최대한 존중하고 대학들의 입장차이를 인정해 줄 것을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3시간이 넘게 걸린 이날 회의에서는 대학 간 합의를 통한 절충안이 나올 것으로 예상 됐지만 결국 대학들의 입장만 확인하는 자리가 됐습니다.

대학들이 합의점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교육부는 내신반영비율 50%를 고집하고 있어 반년도 남지 않은 내년도 입시안이 아직도 확정되지 못하고있습니다.

사학법 재개정 문제 역시 한치앞을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사립학교개혁국민운동본부 회원 등 20여 명은 어제 열린우리당 회의실을 점거한 채 무기한 농성에 들어 갔습니다.

이들은 사학법 재개정은 정치권의 야합에 의한 것이라며 당 지도부가 사학법 재개정을 논의할 수 없도록 끝까지 저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노동당 국회의원과 시민단체 회원들도 국회 본청 앞에서 사립학교법 재개정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여야는 사학법 재개정에 합의하고서도 로스쿨법, 국민연금법 등과 연계해, 임시국회 마지막날인 오늘까지도 처리 여부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논란과 대립으로 점철된 교육계,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점수를 매긴다면 일찌감치 낙제점을 받았을 것입니다. 쿠키뉴스 김훈찬입니다.

tag·어수선한,교육계,진흙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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