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테이크아웃] 여성 취업자 절반 임시·일용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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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7월 3일 뉴스테이크아웃입니다.

1. KTX·새마을호 승무원 단식농성

비정규직 보호법 시행 사흘째인 오늘 KTX와 새마을호 승무원 서른두명이 철도공사의 정리해고 방침에 항의해 서울역에서 단식농성을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책에서 열차 승무원 문제가 제외됐다며 철도공사의 직접 고용을 요구했습니다.

또 민주노총은 비정규직을 파견직으로 대체한데 대한 이랜드 비정규직 노동자와 연대투쟁을 선포하고 오는 8일 전국 이랜드 유통매장을 점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 여성 취업자 절반 임시·일용직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여성이 늘고 있지만, 이중 약 절반은 임시·일용직이고 임금도 남성의 3분의 2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여성 취업자 중 임시직은 30%, 일용직은 11%였습니다.

또 여성의 근로시간은 남성과 거의 비슷했지만, 임금은 남성의 63.4%에 불과했습니다.

특히 가구의 생계를 책임진 여성 가장은 올해 321만7천명으로 전체 가구주의 19.9%에 달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사회 곳곳에서 여성들의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실상은 아직도 이렇습니다.

남성 근로자와 동일한 시간을 일하고도 적은 임금을 받는데, 한편으론 여성 가장이 갈수록 늘고 있다면 결국 나라 전체가 빈곤해지고 있다는 얘기 아닙니까?

3. 무디스, 한국 신용등급 상향 착수

국제신용평가회사 무디스가 우리나라의 국가신용등급을 끌어올릴 것으로 보입니다.

재정경제부는 오늘 무디스가 한국의 신용등급 상향조정을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2002년 3월 이후 5년간 한국의 신용등급을 A3급으로 유지하고 있는 무디스는 한미 FTA 타결과 북핵 상황의 진전 등을 근거로 2∼3개월 안에 신용등급을 올릴 예정이라고 재경부는 설명했습니다.

4. “한강∼중국 뱃길 열겠다”

한강에서 중국을 오가는 뱃길을 열겠다고 서울시가 발표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늘 발표한 ‘한강 르네상스 마스터플랜’을 통해 용산이나 여의도에 국제광역 터미널을 설치해 서해 바다를 잇는 뱃길을 복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또 반포 뚝섬 잠실 등 한강주변 여덟개 지역을 핵심 거점지구로 지정해 연구개발 단지를 조성하는 등 한강 르네상스 계획을 통해 서울을 세계적인 ‘워터프론트’, 즉 수변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5. 제이유, 70억원대 불법 로비

제이유그룹이 정·관계에 70억원의 불법 로비자금을 살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오늘 제이유그룹이 전·현직 국회의원과 전 서울부시장, 검찰과 경찰, 금감위 등을 상대로 로비를 벌인 규모가 70억원 대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또 염동연 전 의원과 이부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 서경석 목사, 전재호 파이낸셜뉴스 사장 등 열네명을 불구속 기소하고 김희완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등 열세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말했습니다.

- 검찰총장이 직접 ‘단군 이래 최대 사기 사건’으로 규정했던 제이유그룹 불법로비 사건.

하지만 청탁을 한 사람은 있지만 청탁을 받은 사람은 거의 없고, 제이유그룹 당사자 외에는 구속된 사람도 거의 찾아볼 수 없군요.

아무래도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사기를 친 건 제이유그룹 뿐만이 아닌 것 같습니다.

6. 鄭 전 의장, “중통령 시대 열겠다”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이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정 전 의장은 오늘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에서 출마선언식을 갖고, ‘중산층-중소기업-중용을 중시하는 3중주의 대통령, 즉 중통령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는 또 중산층 비율을 70%까지 끌어올리고, 유망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상속세를 탕감하는 등 경제 성장에도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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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에게 월급을 더 많이 주면, 순이익도 더 커진다고 미국의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분석했습니다.

또 사회 문제와 환경문제 해결에 노력하는 기업이 업계에서 주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비정규직 보호법이 시행되자마자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오히려 더 열악한 파견직으로 돌려버린 회사들의 앞날은 어떻게 될까요?

이상 뉴스테이크아웃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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