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 많은 비정규직보호法, 곳곳에서 충돌

2007-07-04 アップロード · 798 視聴

앵커) 비정규직 보호법이 1일부터 시행됐습니다.

하지만 일부 회사들이 비정규직 근로자를 집단 해고하거나 파견 근로로 전환시키는 등 되레 악용하고 있어 노사간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쿠키뉴스는 오늘부터 이틀간 비정규직 보호법 시행 직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충돌 현장과 함께 그 원인을 집중 보도합니다. 김훈찬기잡니다.

기자) 서울 상암동에 있는 대형할인점 매장입니다.

이랜드 그룹 노조원들이 지난 달 30일 부터 매장을 점거한 채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노조는 사측이 비정규직 보호법을 악용해 직원들을 부당 해고했다며 이들의 즉각적인 복직과 정규직 전환을 요구했습니다.

또 만약 사측이 성실하게 교섭에 임하지 않을 경우 민주노총 등과 연계해 대규모 점거 투쟁 등을 벌여 나갈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김경옥 위원장 / 이랜드 일반노동조합

같은 시각, 여의도 증권거래소에서도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 역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과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비정규직보호법이 시행 된 이후 곳곳에서 분규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미리 예견 된 사태라고 말합니다.

인터뷰) 은수미 연구위원 / 한국노동연구원

문제는 앞으로도 예상되는 부작용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정부나 기업들은 아직까지 이렇다 할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어 비정규직보호법을 둘러 싼 갈등은 계속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쿠키뉴스 김훈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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