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테이크아웃] KBS수신료 4000원으로 인상?

2007-07-09 アップロード · 241 視聴

안녕하십니까, 7월 9일 뉴스 테이크아웃입니다.

1. 李의혹 검찰수사, ‘태풍의 눈’

이명박 전 시장의 부동산 투기 의혹 등에 대한 검찰 수사로 대선정국이 소용돌이치고 있습니다.

강재섭 대표 등 한나라당 지도부는 ‘검찰의 경선 개입’ 가능성을 제기하며 이 전 시장측에 고소 취하를 종용하고 나섰고, 이 전 시장

측도 이를 내부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박근혜 전 대표측은 당 지도부가 이 전 시장 구하기에 나선 것이라며 내심 반발하고 있는데다 범여권 역시 맞고소 방침을 밝히

는 등 검찰 수사를 둘러싸고 각 정파간 입장이 복잡하게 얽혀들고 있습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사건 배당 불과 사흘만인 어제 주식회사 다스 사장 김모씨와 이 전 시장의 처남 김재정씨의 대리인을 고

소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 내가 잘났느니, 네가 못났느니... 신나게 떠들땐 언제고, 막상 특수부가 수사한다니까 덜컥 겁이라도 나는 모양이죠?

이제 와서 고소 취하한다고 수사가 중단되지도, 의혹이 가라앉지도 않을 텐데...

그러게 평소에 좀 깨끗하게 처신하라고 그렇게 당부드리지 않았습니까.

2. “올 대선 재외국민 참여 어려워”

어떻게든 올 대선에 재외국민도 투표할 수 있도록 만들고 싶은 한나라당의 꿈이 무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조영식 사무총장은 오늘 국회에 출석해 “올 대선에서 해외 단기체류자와 영주권자 등 재외국민들이 선거권을 행사

하기는 물리적으로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3. 대우센터 빌딩, 9600억원에 매각

대우건설 소유 서울역앞 대우센터 빌딩이 외국계 투자자금인 모건스탠리 부동산펀드에 9600억원에 팔렸습니다.

이 금액은 2004년 말 론스타가 싱가포르 투자청에 판매한 서울 역삼동 옛 스타타워 빌딩 거래가격인 9300억원을 넘는 것으로 국내 빌딩

거래 사상 최고가에 해당됩니다.

대우건설은 빌딩 매각을 통해 확보된 자금으로 올해 안에 채무상환 등의 방법으로 주가를 부양하고 대우건설을 위한 투자 재원으로 활

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4. KBS 이사회, 수신료 인상안 승인

지난달 말 수신료 인상안을 발표한 KBS가 오늘 임시이사회를 열고 현재 월 2500인 수신료를 4000원으로 인상하는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이사회의 의결로 수신료 인상안은 방송위원회로 넘어가고 방송위는 60일 이내에 인상안을 검토한 뒤 국회에 상정하게 됩니다.

KBS는 이번 인상안이 오는 9월 정기국회에서 통과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대체 왜 내야되는지, 지금도 낼 때마다 배가 아픈 TV수신료가 기어이 오를 모양입니다.

한나라당이 다수 의석을 차지하고 있으니 국회에서 저지되길 기대하기도 어려울 듯 한데요.

요즘 툭하면 위헌 타령이 유행인데, TV수신료 문제는 왜 헌법재판소에 안 물어보십니까?

5. ‘탱크’ 최경주 우승 축포

‘탱크’ 최경주가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마련한 잔치에서 쟁쟁한 경쟁자들을 따돌리고 우승컵을 거머쥐었습니다.

최경주는 한국시간 오늘 아침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 콩그레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PGA 투어 AT&T 내셔널 4라운드에서 두 타를 줄여

최종합계 나인 언더 파 271타로 홀아웃하며 역전 우승을 일궈냈습니다.

이로써 최경주는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잭 니클로스에게 우승 트로피를 받은 지 5주 만에 이번 대회를 주최한 골프황제 우즈로부터 우

승트로피와 함께 상금 108만 달러를 건네 받으며 다시한번 세계 최정상급 선수임을 확인시켰습니다.

--------------------

공무원노조가 정부에 제시한 단체교섭 요구안 내용이 공개됐습니다.
지루하시겠지만 한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공기업 수준으로 임금을 올려달라...
무이자로 전세자금을 지원하거나 임대주택을 지어달라...
공무원 복지기금을 설치해 매년 100억원씩 출연하라...

여성 공무원 출산휴가를 180일로 늘리고 육아휴직수당을 월 100만원으로 올려라...
퇴직예정 공무원이 국내외 문화유적지를 관람하기 위한 경비 500만원을 지급하라...
이밖에 별의별 제 수당을 부활하고 신설하라...

무슨 생각이 드십니까?

제 생각엔 이제 공무원들이 국민의 공복이라는 위선의 탈을 벗어버리고 드디어 신의 자식으로 변신하고자 하는 것 같습니다.

이상 뉴스테이크아웃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tag·뉴스,테이크아웃,KBS수신료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뉴스 테이크아웃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