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노조 요구사항 반응 엇갈려

2007-07-11 アップロード · 3,106 視聴

앵커) 공무원 노조가 362개의 단체교섭 요구안을 내놓으며 정부와 교섭을 시작했죠.

요구안의 내용을 놓고 너무 지나친 것 아니냐는 반응과 그럴 만하다는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과연 공직사회의 실상은 어떤지, 김성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정부와 실무교섭을 앞둔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이 362건의 요구사항을 내놓자 시민들의 반응이 엇갈립니다.

인터뷰> 최홍찬 (직장인) - “불합리하고 좀 빠르지 않나... 이유가 있겠지만 시기상조다.”

인터뷰> 안은정 (직장인) -“철밥통이고 안정적인 부분만 강조할 것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판단해야한다.”

노조의 요구안이 너무 지나치다는 의견에 대해 공무원노조측은 공직사회의 실상을 잘 모르기 때문에 나오는 반응이라고 말합니다.

인터뷰> 박성철 위원장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 “고위관료와 6급이하 하위직 공무원 간 차별을 국민들이 잘 모른다. 100만이 함께 할 수 있는 공무원사회를 만들고자 한다.”


현재 일반직 공무원의 직급별 1호봉 기본급은 9급이 80만5천원, 5급이 142만7천원, 1급은 233만9천원으로 책정돼 있습니다.
국가직 7급 5호봉인 A씨의 한달 급여는 기본급 126만5천원에 25만원의 정근수당 등을 포함해 217만원.
9급 1호봉 B씨는 123만8천원입니다.

공무원노조측은 이 같은 급여수준이 지나치게 적다며 단계적으로 공기업 수준으로 올려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출산휴가 또한 현행 90일에서 180일까지 확대 실시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밖에도 육아휴직수당 인상, 장기근속 공무원 유급휴가 실시, 퇴직공무원 문화유적지 시찰경비 지급 등의 요구사항도 있어 교섭 과정에서 진통이 불가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박성철 위원장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 “교섭은 교섭이다. 서로 터놓고 공감대를 찾아야한다. 다소 진통 있더라도 이번 교섭은 공무원 사회 안에서 이뤄지는 첫 교섭이기 때문에...”

공무원노조와 정부 간 첫 실무교섭은 오는 11일 이후에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순탄치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교섭을 통해 공무원 노조의 요구가 얼마나 받아들여질 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쿠키뉴스 김성일입니다. ivemic@kmib.co.kr [국민일보 쿠키방송]

tag·공무원노조,요구사항,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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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2007.09.04 03:44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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