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테이크아웃] 각본따라 경찰 수사…강인하던 金회장

2007-07-13 アップロード · 1,294 視聴

안녕하십니까, 7월 13일 뉴스테이크아웃입니다.

1. ‘차명 재산 의혹’ 김재정씨 출두

자신의 재산형성 의혹을 제기한 언론사와 한나라당 전·현직 의원들을 고소한 이명박 전 시장의 처남 김재정씨가 오늘 오후 서울중앙지검에 휠체어를 타고 출두했습니다.

김씨는 “수십년간 일해 일궈낸 내 재산을 정치인들이 이 전 시장 것이라고 하니 해명하러 나왔다”며 “아직까지 사과의 뜻을 밝힌 곳이 없어 고소 취소는 안 한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김씨를 상대로 서울 도곡동 땅 등 각종 부동산의 차명 소유 여부와 김씨가 대주주로 있는 주식회사 다스의 자회사인 홍은프레닝의 천호동 주상복합건물 특혜 분양의혹 등에 대한 진위를 확인할 방침입니다.

2. “金회장 무관” 각본따라 경찰수사

김승연 회장 보복폭행 사건에 대한 경찰조사 당시 한화 고문인 최기문 전 경찰청장은 경찰 간부를, 김모 한화리조트 감사와 오모 맘보파 두목은 남대문경찰서 로비 및 피해자 무마를 각각 맡아 전방위적인 로비를 전개했다고 검찰이 밝혔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오늘 이같은 내용의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최기문 전 경찰청장을 직권남용 혐의로 불구속기소했습니다.

검찰은 그러나 이택순 경찰청장이 사건 이후 유기왕 한화증권 고문과 골프를 친 사실 등은 확인했으나 청탁 증거는 잡지 못해 무혐의 처분하고, 홍영기 전 서울경찰청장과 김학배 전 서울경찰청 수사부장 등은 입건 유예했습니다.

- 사건 발생 이후 한화그룹측은 회장님을 보호하기 위해 동원 가능한 모든 인맥을 가동해 문어발식 로비와 무마작업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를 위해 모두 13억7천만원을 사용했는데요.

그 결과는 회장님의 구속과 실형 선고, 그리고 우울증으로 인한 병원 입원이었습니다.

3. 美 쇠고기 본격 시판

미국산 쇠고기가 대형마트를 통해 본격적으로 판매되기 시작했습니다.

롯데마트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전국 쉰세개 매장에서 미국산 냉장 및 냉동 쇠고기 판매에 들어갔으며 개점 직후부터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와 광우병국민감시단은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광우병 위험이 있는 미국산 쇠고기 판매를 당장 중단할 것을 촉구했으며 한때 매장 내부까지 진입해 마트측과 마찰을 빚기도 했습니다.

4. 비인가 美대학 박사학위 교수 적발

동국대 신정아 교수 허위학력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학력 인정이 되지 않는 미국 대학에서 받은 박사 학위를 국내 기관에 신고한 대학교수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서울경찰청 외사과는 오늘 비인가 미국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한국학술진흥재단에 학위 신고를 한 혐의로 모 대학교수 박모씨 등 모두 예순두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이 가운데 서른여섯명은 2001년부터 2005년까지 미국령 괌에 있는 A대학에서 한 학기당 250만원씩을 내고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학술재단에 학위를 신고했습니다.

- 괌에 있는 A대학은 학력을 인정받지 못하는 것은 물론 교직원이 근무하지도 않고, 학생들은 수업출석 의무도 없이 과제물만 제출하는 방식으로 학위를 취득했다고 합니다.

입건된 사람들 중에는 대학교수 두명을 비롯해 경찰과 교사 등 공무원도 열명이나 포함됐다고 하는데요.

신정아 교수 파문으로 톡톡히 망신을 당하고 있는 학계와 예술계에 이어 공직사회까지 만연된 학력 과시 풍조가 개탄스러울 뿐입니다.

5. 서울 주택재산세 ‘양극화’ 뚜렷

올해 서울시 재산세 중 6억원 이상 주택에 부과된 재산세는 작년 보다 배 이상 늘었지만 3억원 이하 주택에 부과된 재산세는 줄어드는 등 ‘재산세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비싼 아파트에 사는 주민이 싼 아파트에 사는 주민보다 재산세를 적게 내는 ‘재산세 역전’ 현상도 여전했습니다.

올해 6억원 이상 주택에 부과된 재산세는 3천7억원으로 전체 주택의 10%가 약간 넘는 6억원 이상 주택이 전체 주택에 부과된 재산세의 절반 이상을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 해외부동산 매입 급증

해외부동산 투자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지난달 내국인이 사들인 해외부동산은 모두 1억2300만달러 어치로, 지난 4월 이후 3개월 연속 1억달러를 웃돌았습니다.

이에따라 상반기 해외부동산 취득액은 모두 5억8100만달러로 집계돼 지난해 1년간 취득액인 5억1400만달러를 이미 넘어섰습니다.

6월 취득 부동산의 소재 국가를 보면 미국이 가장 많고 캐나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의 순입니다.

---------------------

‘이명박 X파일’ 같은 건 없다던 국정원의 주장이 나오자마자 국정원 직원 한 명이 행자부 전산망을 통해 이 전 시장 주변인물의 부동산 자료를 열람한 것으로 드러났죠.

급기야 오늘은 국정원이 전담팀을 두고 이 전 시장의 뒤를 캤고, 전산망을 열람한 직원도 그 팀의 일원이라는 이 전 시장측 주장까지 나왔는데요.

어떤 상상과 예측도 불허하는 정치 공방전, 대선을 앞둔 대한민국이 아니면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진풍경입니다.

이상 뉴스테이크아웃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tag·뉴스,테이크아웃,각본따라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하나만
2007.09.04 03:41共感(0)  |  お届け
미팅사이트가 아닙니다.
화상채팅사이트가 아닙니다.
만나서 바로 엔조이 하는곳!
http://KoreaSogeting.com삭제
하나만
2007.09.02 06:31共感(0)  |  お届け
기다리기 지루하지 않으세요?

지금 바로 만날 엔조이파트너를 구하는곳!
http://KoreaSogeting.com
(조곤만 하는곳입니당)

접속하셔서 yasuni 차즈세요.
168-49키로 24살 후회없게 만들어줄 자신있어요.
오셔서 찾으세요~~~삭제

뉴스 테이크아웃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