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tattoo), 당신의 생각은?

2007-07-18 アップロード · 4,065 視聴

앵커) 문신이라고 하면 어떤 사람이 떠오르십니까. 험악한 인상의 건달을 생각하셨다면, 이제 생각을 바꾸셔야합니다. 신세대들의 멋내기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새로운 문신 문화. 김훈찬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바이크 동호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한 행사에서 조금은 독특한 퍼포먼스가 펼쳐집니다. 타투이스트, 즉 문신 작가들이 회원들에게 문신을 시술합니다. 이 동호회 회원들은 몸에 새긴 문신으로 결속력을 다졌습니다.

이들에게 문신은 자신들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증명서입니다.

인터뷰) 정성한(경기도 고양시) ‘내가 원해서 한 진정한 내것’

과거 부정적으로 여겨졌던 문신. 요즘 젊은이들은 개성과 멋을 표출하는 새로운 표현 수단으로 생각합니다. 멋진 문신을 그리는 타투이스트들은 예술가로 인정받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문신을 마음놓고 즐기기에는 사회적인 여건이 여전히 부족합니다. 타투이스트들의 문신 시술은 법적으로 규제받고 있습니다.

바늘을 사용하고 사람의 피부에 직접 시술하는 것이기 때문에 유사의료행위라는 것입니다.

인터뷰) 박정철 대변인(대한의사협회) ‘여러 감염 위험 높아’

이때문에 문신 시술은 음성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피해가 생기면 대책이 없습니다. 위생적으로만 관리하면 감염의 위험은 없다고 하지만, 이를 관리감독할 근거가 아직 없습니다.

외국에선 문신을 인정하는 대신, 위생을 엄격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신을 좋아하는 이들은, 문신을 합법화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전국을 돌며 문신 바로 알리기에 나서는가 하면 경찰의 단속에도 불구하고 거리 퍼포먼스를 펼치기도 합니다.

이들의 바람은 문신이 하나의 문화로 인정받는 것입니다.

인터뷰) 이랑(타투이스트) ‘작지만 하나의 문화로 존중해 주길’

문신에 대한 인식은 이미 바뀌고 있지만, 제도나 법 규정이 이에 따르지 못하고 있어 문신을 둘러싼 논쟁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쿠키뉴스 김훈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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