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시에는 전혀 작동하지 않는 세콤 경보기!

2007-07-19 アップロード · 1,331 視聴

앵커) 요즘 사설경비업체 이용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가입하실 때 약관이나 서비스 내용은 자세히 살펴보셨는지요.
사설경비업체의 경보기가, 가게에 불이 났는데도 울리지 않았다면 어떻게 될까요. 국내 최대 경비업체인 에스원에서는 아무것도 책임질수 없다고 합니다.
박승욱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지난 7일 새벽, 인천광역시 부평역 부근의 카오디오 전문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가게주인 박재규씨는 1억5천만원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박씨는 1년전부터 국내 최대의 사설경비회사라는 에스원에 가입했습니다.

에스원에서 설치한 경보기는, 막상 불이 났을 때엔 아무런 소용이 없었습니다.

불이 나거나 전화선이 끊기면 경보기가 경비업체에 이상신호를 전달해야합니다. 하지만, 박씨의 가게에 불이 났을 때엔 전화선 단자함이 녹아 경보기가 작동되지 않았습니다. 열 감지기도 무용지물이었습니다.

박씨의 연락을 받고 뒤늦게 도착한 에스원의 직원들은, 불에 탄 가게에서 업체 스티커부터 떼갔습니다. 고객의 피해보다 회사의 이미지부터 챙긴 것입니다.

인터뷰) 박재규 (인천시 부평구) - “센서가 열감지라고 돼있는데도 화재에 의한 열은 감지 못한다고 우기기만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세콤이란 마크가 보이니까 화재가 진압된 후에 그 마크 띠는데 급급했고 와서 사과라든지 그런거는 전혀 없고...”

게다가 박씨는 에스원에게서 아무런보상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꼬박꼬박 돈을 받아갔던 회사는, 경보기가 작동하지 않은 것은 자신들의 책임이 아니고, 화재감시 서비스엔 가입이 안돼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약에까지 가입했던 박씨는, 회재 보상을 따로 가입해야한다는 설명은 들은 적이 없다고 합니다.

인터뷰) 박재규(인천시 부평구) - “그런 설명은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고 이제 와서 단선이 되면 신호가 안뜬다. 그래서 출동을 못했다 라는 이야기만 하니까 여태까지 세콤을 믿고 가게를 비워놨던게 황당하기만 하고 억울하죠..”

에스원 측에선 자신들의 기계에는 문제가 없었고, 보상 서비스의 선택은 전적으로 고객의 책임이라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에스원측 관계자 - “(센서가) 온도 변화 감지 방식도 되지만 순간적으로 온도가 올라가면 오동작을 하게 돼있습니다. 기자: 그러면 경비시스템이 아무런 소용이 없네요? 네...마비가 되는거죠..사실은....기자: 고객분에게 처음에 이런 내용 설명드렸나요? 처음에 영업사원이 하죠..상품안내시에..기자: 들은적이 없다고 하는데? 물론 사고나면 다 안했다고들 합니다. ”

국내 최대 회사라는 이름을 믿고 선택했던 박씨는, 이렇게 무책임한 회사인줄 알았으면, 애초부터 다른 회사를 선택했을 거라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쿠키뉴스 박승욱 입니다. star710@kmib.co.kr [국민일보 쿠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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