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읽고 깨우쳐요. 2007 전국 독서 논술 토론대

2007-07-23 アップロード · 1,469 視聴

앵커) 학생들의 독서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한 전국 독서 논술 토론 대회가 지난 21일 열렸습니다. 5백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는데요. 학생들의 진지함이 묻어난 대회 현장을 김태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한 무리의 학생들이 진지하게 토론에 임하고 있습니다. 각자 미리 읽어온 책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얘기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에 반론도 제시해 봅니다.

인서트) 독서 발표 모습

앞에서는 심사위원이 학생들의 발표를 토대로 실시간으로 채점 합니다.

또 다른 교실. 논술 시험이 한창입니다. 자신이 읽은 책을 바탕으로 명쾌한 주장을 펼쳐야 하지만 쉽지만은 않습니다.

인터뷰) 황지훈 (서울 단대부고) - “본선 준비하면서 다양한 각도로 책을 읽게 되서 좋았습니다.”

학생들을 인솔해 온 학부모들은 다른 교실에서 독서의 중요성에 대한 강의를 듣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독서 의욕을 고취시키고, 자율적인 독서 습관을 함양시키기 위해 국민일보와 전국독서새물결모임이 주최했습니다.

인터뷰) 임영규 회장(전국독서새물결모임) - “학교 현장에서 바람직한 독서 논술 교육이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대회를 주최 했습니다.”

지난 4월부터 두 달간 전국의 초중고 만 여명의 학생이 예선에 참가했고 이 중 뽑힌 5백 여명이 본선대회에서 실력을 겨뤘습니다.

인터뷰) 이진곤 주필(국민일보) - “수 많은 훌륭한 사람이 자기의 경험과 지식을 써 놓은 책을 읽음으로서 그 사람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게 됩니다. 때문에 우리의 지식을 넓히는 효과적인 방법이 독서입니다.”

인터넷이나 영상 매체에 익숙해 있는 우리 학생들에게 이번 대회는 스스로 읽고 생각할 수 있는 독서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소중한 경험이 됐습니다.

쿠키뉴스 김태일 입니다. kti9558@kmib.co.kr [국민일보 쿠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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