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진료비,재료비에비해 20배가 넘는 경우도 있어

2007-07-26 アップロード · 6,965 視聴

앵커) 왜 치과병원에 가면 웬만한 치료는 거의 건강보험 적용이 안되고 치료비는 왜 그리도 비싸게 받는 지, 한번쯤 생각해보셨을 겁니다.

그 배경엔 폭리를 취하는 치과병원도 있지만 열악한 건강보험 재정문제도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 박승욱 기자가 취재 했습니다.

기자) 한 누리꾼이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올린 글입니다.

치과를 이용할때 마다 건강보험 적용은 거의 안되고 진료비 또한 서민들이 감당하기엔 부담스러운 거액이 들어간다며 울분을 토합니다.

실제로 인공치아를 이식하는 임플란트 치료를 받을 경우 적게는 200만원에서 500만원이 듭니다. 물론 의료보험 혜택은 받을 수 없습니다.

인터뷰) 치과 병원 관계자(음성변조) - “기자: 가격이 얼마인가요?...임플란트의 경우 200만원부터 시작을 하는데요..”

하지만 치과 재료 관계자들에게 문의한 결과 도매상에서 병원에 공급되는 임플란트 재료 가격은 10만원에서 15만원 정도에 불과합니다.

여기에 인건비와 진료비 등이 더해진다 해도 200만원이 훌쩍 넘는 임플란트 치료비는 터무니없이 비싸다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시민들은 아무리 임플란트 치료가 까다롭다고 해도 재료비의 20배가 넘는 돈을 받는 건 너무한 것 아니냐고 말합니다.

인터뷰) 전병식(65)(서울 사당동) - “황당하지..그렇게 비싸다고 하니까...어떤 방법으로 해서든지 좀 저렴하게 해주면 우리 같은 사람들은 좋은거죠..”

대체 왜 치과병원에 가면 턱없이 비싼 치료비를 내야하는 것일까.

치과 치료의 대부분이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이유에 대해 보건복지부는 결국 건강보험 재정의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임플란트나 보철 같은 치료를 건강보험에 적용할 경우 보험료가 인상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또 현행 규정상 비급여는 진료비 상한이 없이 병원이 자율적으로 책정하도록 돼있기 때문에 환자들이 비싸게 느낄 수 밖에 없다고 설명합니다.

인터뷰) 보건복지부 관계자 (음성변조) - “치과쪽에서 임플란트나 보철 같은 부분들에 대해서 대단히 재정 소요가 많아요...그런 부분이 건강보험의 급여로 들어오기 위해서는 보험료가 엄청 올라가야 되는거죠..”

꼬박꼬박 건보료를 납부하면서도 정작 치과를 가면 보험 혜택은 커녕 폭리에 가까운 진료비를 내야 하는 현실.

병원측의 적절한 진료비 책정과 보건당국의 효율적인 건강보험 정책이 아쉽기만 합니다.

쿠키뉴스 박승욱 입니다. star710@kmib.co.kr
영상취재기자 이승환 97artone@kmib.co.kr [국민일보 쿠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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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2009.01.19 20:53共感(0)  |  お届け
그래서 의사가 임플란트 아티스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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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
2008.02.22 09:15共感(0)  |  お届け
피카소의 그림은 얼마? 낡은 물감, 종이위에 그려진 가격? 김홍도 글씨의 가격은? 당신들은 그걸 재료비로 사는가?삭제
김상훈
2007.08.09 01:34共感(0)  |  お届け
제가 알기로는 우리나라 중소기업체 몇군대에서 중국현지공장을 세워서 임플란트 대량생산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임플란트 10~15만원하는 것보다더 낮은가격으로 다운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민 건강을 위해서 하루빨리 보험적용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민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먹는것까지 고통을 감수하고 열시미들 직업전선에서 피와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정부 관계자 분들이 직시하시고 서민들이 이가 없어 치아를 하고 싶어도 비용이 없어 또는 너무 비싸서 못하시는 분들을 주변에서 많이 보아 왔습니다 치아 없는 서민들이 하루빨리 보험적용을 받게 해주십시요^^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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