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테이크아웃] 부모 정년은 짧아지고 있는데 자식은

2007-07-26 アップロード · 436 視聴

안녕하십니까.7월26일 뉴스테이크아웃입니다.

1. 피납자들 탈수-통증 호소

아프간에서 피랍된 한국인 중 일부가 탈수와 배탈 등의 증세를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살해된 배 목사도 사망 전 심한 통증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협상이 장기화되면서 피랍자 중 일부가 탈진과 탈수 증세를 보여 비상약품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에서 납치단체와 접촉하고 있는 이들은 피랍자들을 위해 약품을 전하려 했으나, 실제 전달됐는지는 확인돼지 않았습니다.

무장단체들은 오늘 오후까지 협상이 이뤄지지 않으면 인질을 추가살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 유명 식당 한우도 가짜

수입쇠고기를 한우로 둔갑시키거나 원산지를 아예 표시하지 않은 대형음식점 118곳이 무더기 적발됐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늘, 전국 526개 대형음식점의 쇠고기 표기를 단속한 결과, 원산지를 속인 14곳 등 118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관리원은 이중 14곳을 검찰에 고발하고, 나머지는 과태료 처분을 했습니다.

또 육안으로 판별하기 어려운 곳에 대해서는 유전자 분석을 진행하고 있어 적발 업체가 더 나올 가능성도 있다고 관리원은 밝혔습니다.

* 이러다가 한우는 못믿겠으니 차라리 맘편하게 수입산을 사먹자는 사람이 늘 것 같습니다.

전국에서 제일 잘나간다는 대형음식점을 조사했는데도 이러니, 차라리 식당 주인부터 수입해오면 어떨까요.

3. 사회지도층이 병역기피 앞장

병역 비리에 대한 검찰 수사결과, 병역특례업체에서 부실 근무한 것으로 드러난 백스물일곱명 중 44%가 명문대생이거나 해외 유학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 동부지검은 오늘 서울시내 병역특례업체 1700여곳을 수사해 지정된 일을 하지 않고 부실 근무한 고위공직자 자제와 연예인 등 백스물일곱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중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등 세개 대학 출신자가 40명, 해외유학생이 16명으로 44%를 차지했습니다.

검찰은 이들의 병역특례 편입 취소를 병무청에 요청하고, 이중 27명을 구속하는 등 77명을 입건했습니다.

4. 조순형 대선출마 선언

조순형 민주당 의원이 오늘 대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조 의원은 50년 전통의 민주당을 구하기 위해 일어서기로 했다면서 열린우리당과의 대통합은 반드시 패배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조 의원은 2004년 민주당 대표로 노무현 대통령 탄핵을 이끌었던 주역입니다.

* 대선주자가 또 한명 늘었네요.
지금 선관위에 등록한 예비 후보만 80명이라고 합니다.
차라리 대선에 안나갈 사람부터 등록받는게 낫지 않을까요.

5. 체감실업율은 2배

올 상반기 우리나라의 체감 실업률은 8.1%로 정부의 공식 실업률 3.4%의 2배가 훨씬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LG경제연구원은 오늘, 기존의 실업률 조사에서 제외된 구직단념자와 아르바이트 취업자 등을 포함해 미국과 같은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은 수치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고용 불안이 빠르게 늘면서 취업을 포기한 사람과 단기 취업자가 많아진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6. 30대 신입사원 늘어

청년들의 취업난이 장기화되면서, 신입사원들의 나이도 점차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포털 리크루트가 서른살 이상 대졸직장인 천여명을 상대로 첫 직장 입사 나이를 조사한 결과, 외환위기 이후 입사한 이들 중 서른살 이상이 23.8%로, 외환위기 이전의 10.3%보다 배 이상 높았습니다.

신입사원의 평균 연령도 외환위기 이전에는 스물여섯살이었으나, 이후에는 스물여덟살로 두살이 더 많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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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에서 납치된 한국인들이 탈수와 두통을 호소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대부분이 여성인데다 일행이 살해되기까지 했으니 엄청난 충격을 받았을 것 같습니다.

우리 정부도 최선을 다하고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부디 희망을 잃지 마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길 온 국민과 함께 기원합니다.

이상으로 뉴스테이크아웃을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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