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반 고기 반,동강에서 맨손으로 황금송어잡기

2007-07-30 アップロード · 2,184 視聴

앵커) 영화 라디오스타로 유명한 강원도 영월.
지방의 작은 도시였던 영월이 천혜의 자연환경을 관광자원으로 개발해 테마관광도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김훈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하늘이 내린 자연경관과 래프팅으로 유명한 동강에서 축제의 한마당이 펼쳐졌습니다.

동강축제는 97년, 옛날 남한강 상류지역의 주요 교통 수단이었던 뗏목을 소제로 한 동강뗏목축제로 시작해 2003년 이름을 바꾼 뒤 올해로 5회쨉니다.

올해 동강축제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가득했습니다.

인터뷰) 박선규 (영월군수) - “보고 즐기고 직접 참여하는 행사로 더욱 발전 시킬 것.”

축제의 유래가 된 뗏목 만들기가 역시 높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손수 만든 뗏목을 물에 띄우고 강을 돌면서 예전 남한강을 돌던 뗏목의 모습을 재현했습니다.

가장 인기를 모은 것은 맨손으로 송어잡기 행삽니다.
200여 마리의 송어가 행사장에 풀리고 시작을 알리는 징소리와 함께 사람들이 송어를 잡기위해 물로 뛰어듭니다.
힘 좋기로 유명한 동강의 송어를 맨손으로 잡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어렵게 잡은 만큼 그 기쁨은 두배가 됩니다.

인터뷰) 서보람(강원도 영월군) - “송어잡기 한다고 해서 왔는데 3마리나 잡아서 기분 너무 좋아.”

한 쪽에서는 낚시를 사용한 송어잡기가 한창입니다. 금방 낚아올린 송어가 퍼덕거리며 싱싱함을 자랑합니다.

이렇게 잡은 송어는 현장에서 직접 회를 떠 맛을 볼 수도 있습니다.

이밖에도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마련돼 축제의 즐거움을 한층 더했습니다.

스탠딩) 9일간의 축제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영월군은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동강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강원도 영월에서 쿠키뉴스 김훈찬입니다. m81jjang@kmib.co.kr

영상취재 현세진 기자 sejinman76@kmib.co.kr [국민일보 쿠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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