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후보도 인성 검사제도 도입하자!

2007-08-03 アップロード · 487 視聴

안녕하십니까. 8월3일 뉴스테이크아웃입니다.

1. “파키스탄에라도 보내달라”

아프가니스탄에서 납치된 한국인 인질들의 가족이 오늘 미국과 아프간을 찾아갈수 없다면 파키스탄에라도 보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들은 아프가니스탄과 가깝고 탈레반 세력이 있는 파키스탄을 방문해, 이슬람권과 탈레반에 인질 석방을 호소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가족들은 오느 오후 외교부를 방문해 파키스탄 방문에 협력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2. 또 박근혜-최태민?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영남대 이사로 재직하던 때 발생한 부정입학 2건이 최태민씨와 관련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영남대와 국정감사 자료 등에 따르면, 1987년 영남대 부정입학생 2명이 박 전 대표와 밀착 의혹을 받고 있는 최태민씨 연고자였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에 따라 당시 영남대 이사였던 박 전 대표가 부정입학을 사전에 알고도 눈감아준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박 전 대표측은 “밝혀진 내용은 우리가 확인한 사실관계와 많이 다르다”고 반박했습니다.

* 같이 적발된 부정입학자들과는 다르게, 최태민씨와 관련된 학생들은 기부금조차 내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박근혜씨도 모른다고만 할게 아니라 철저하게 사실을 밝혀야 하겠습니다.

3. “당명 민주당 안돼” 가처분 신청

중도통합 민주당이 범여권 통합신당에 대해 비슷한 이름을 쓰지 못하게 해달라며 법원에 당명 사용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유종필 대변인은 오늘, 통합신당이 당명을 ‘대통합 민주신당’으로 잠정결정한데 대해 “친정의 당명을 도용한 짝퉁정당”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편 민주당의 김한길 공동대표는 통합신당에 합류하기 위해 빠르면 오늘 동료의원 17명과 함께 탈당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4. 성격 나쁘면 교사 못해

교육인적자원부는 오늘, 교대와 사범대를 나와도 인성·적성검사를 통과 못하면 교사자격증을 주지 않도록 했습니다. 또 졸업성적이 평균 75점 미만인 경우에도 교사가 되지 못하게 했습니다.

교육부는 2009학년도 교육대학과 사범대학 입학자부터 이같은 기준을 적용키로 했습니다.

교육부는 이 기준이 시행되면 전체 졸업생의 약 5%에 해당하는 1천명 정도가 자격증을 받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교사 자격을 강화하는 것은 환영합니다만, 4년 내내 비싼 등록금 내고도 교사가 되지 못한 학생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렇지 않아도 청년 실업이 심각하다는데, 너무 가혹할 것 같습니다.

차라리 교대와 사범대는 입학할 때 인성 적성 검사를 받도록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5. 한강 다리 밑으로 피서오세요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오늘 무더위 피서지로 적합한 한강다리 12곳을 선정, 발표했습니다.

사업본부는 광진교와 천호대교, 잠실대교 동작대교 원효대교 마포대교 서강대교와 양화대교 남단을 자연과 산책길이 어우러진 곳으로 소개했습니다. 또 가양대교와 청담대교 북단도 다양한 편의시설로 더위를 잊을 수 있는 곳이라고 전했습니다.

사업본부는 한강 주변이 도심보다 온도가 5도 가량 낮고, 다리 아래는 이보다 2∼3도가 더 낮아 더위를 피하기에 안성맞춤이라고 밝혔습니다.

6. 동국대, 신정아씨 파면

동국대는 오늘 징계위원회를 열어 가짜학위 파문을 빚은 신정아 조교수를 파면했습니다.

동국대는 신 교수가 교원 임용자격에 미달하는데도 학력을 위조해 임용됐고, 이런 사실이 알려져 학교의 이미지를 실추시켰다면서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신 교수는 지난달 예일대 박사학위를 위조한 사실이 드러나 사회적인 물의를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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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의 이명박과 박근혜 두 대선주자간 공방전이 도를 넘고 있습니다.

서로 각종 비리 의혹을 제기하면서 상대방이 대선후보가 되면 선거에서 질수밖에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지금까지 어떻게 같은 당에서 사이좋게 대표도 하고 서울시장도 했는지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정말 상대가 대통령감이 아니라고 생각하신다면, 차라리 두분이 함께 사퇴해버리시죠.

이상 뉴스테이크아웃을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tag·대통령,후보도,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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