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수해예방

2007-08-09 アップロード · 415 視聴

앵커) 며칠 새 많은 비가 내려 비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특히 상습침수지역 주민들은 비가 많이 올때마다 불안한 마음일텐데요. 시내가 강보다 수위가 낮아 90년대 후반 상습침수지역으로 유명했던 파주시를 김훈찬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파주시를 관통해 흐르는 곡릉천입니다. 어제 오늘 내린 폭우로 흙탕물이 굽이칩니다.

스탠딩) 이곳 곡릉천은 많은 양의 비가 올 때 마다 물이 넘쳐 파주지역 수해의 원인이 됐습니다.

지금도 주민들은 큰 비가오면 걱정이 앞섭니다.

인터뷰) 지역주민 - “비가 많이 와서 물이 넘치면 금천시내가 물바다가 되니까 걱정.”

파주시는 2000년대에 들어와 “폭우와의 전쟁”을 선언하고, 대규모 수해예방공사를 실시했습니다. 상습침수지역 근처 5곳에 빗물펌프장을 새로 설치해 배수능력를 확충하고 물이 넘치는 곳에는 제방을 쌓았습니다.

파주지역 재난 구호활동을 관할하는 파주소방섭니다. 이곳에는 국내 두 대 밖에 없는 최신형 소방발전차가 있습니다.

인터뷰) 이세근 소방교(파주소방서) - “전기 끊긴 곳에 전기 공급, 침수지역 대용량의 물 배수 가능.”

250kw의 발전기를 갖춰, 폭우로 전기가 끊어진 곳에 비상 전력을 댈수 있습니다. 또 시간당 최대 1000여톤의 물을 빨아 들일 수 있는 10대의 배수 펌프로 수해 및 침수지역에서의 배수활동도 가능합니다.

90년대에는 댐이 무너져 제방이 넘치는 수해를 겪었던 파주. 다시 쏟아지는 빗줄기 속에서 파주시는 폭우와의 싸움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쿠키뉴스 김훈찬입니다. m81jjang@kmib.co.kr
영상취재 한규성기자 hks1201@kmib.co.kr [국민일보 쿠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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