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매점 상인들! 어디로 가나?

2007-08-10 アップロード · 722 視聴

앵커> 영화 괴물로 더욱 친숙해진 한강매점. 시민에게 친숙한 풍경이 된 이 매점들이 올연말까지 모두 철거됩니다. 서울시는 대신 고급 음식갤러리를 운영한다고 합니다. 어찌된 일일까요.김성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인터뷰> 상재욱 (시민) - “가볍게 먹을 곳이 있으니 편하다. 없어지는 것보다는 깨끗하게...”
인터뷰> 김창식 (시민) - “너무 많긴 많다. 다 없애면 사람들이 어차피 알아서 싸올텐데.”

한강변의 익숙한 매점. 이 매점들이 모두 사라집니다.
서울시는 현재의 매점이 특혜라며 연말까지 철거한다는 입장입니다.

서울시는 지난 1989년부터 상인 174명에 한해 매점운영을 맡겨왔다며 공개입찰방식을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존의 매점을 대신해 20여개의 고급 음식갤러리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싱크> 한강사업본부 운영과 관계자 “조례에 의해 이미 결정돼 있는 거예요. 그 사람들은 그때(올연말)까지 밖에 못해요."

18년간 한강변에서 매점을 운영해온 임상영씨.
철거 얘기에 말문이 막힙니다.

현재의 수익으론 매점 특혜라는 말이 무색하다고 말합니다.
한철장사에다 2명이 한 매점을 번갈아 운영하는 순환제로 인해 수익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인터뷰> 임상영 (한강매점상인) “제가 1주일 맡다보면 1주일 내내 비가 올때가 있어요. 비가 오는날은 아무리 여름이라고 해도 소용없는거 아닙니까. 오늘도 사람이 한명도 없잖아요. ”

서울시는 한강 주변 환경을 고급화하려면 매점을 없애야한다는 입장입니다.
과거 철거와 재개발로 쫓겨난 대신 매점 운영권을 받았던 상인들은 또다시 개발로 쫓겨나게 됐다며 한숨을 짓습니다.

인터뷰> 임상영 (한강매점상인) “ '유예기간을 줄테니 어떤 준비를 해서라도 너희 살길을 찾아라' 이렇게 조금의 말미라도 준다면 얼마나 고맙겠습니까.”

말끔한 수변도시로 탈바꿈하게 될 한강변.
그러나 매점철거와 함께 서민들이 돈 몇천 원으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 역시 추억속으로 사라지게 됐습니다.

쿠키뉴스 김성일입니다. ivemic@kmib.co.kr
영상취재 정힘찬 기자 jhc2312@kmib.co.kr [국민일보 쿠키방송]

tag·한강매점,상인들,어디로

恐れ入りますが、4月17日から5月08日までコメントの機能のみテストを実施します。ですので、一時的にコメント欄はご利用できません。ご了承くださ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쿠키경제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1:47

공유하기
목표가 펀드핵심
9年前 · 328 視聴

01:41

공유하기
70만명의 오해?
9年前 · 996 視聴

01:20

공유하기
비에 울고 웃는 사람들
9年前 · 696 視聴

01:47

공유하기
기회라면 잡으세요!
9年前 · 540 視聴

01:51

공유하기
연예인이라고 믿기엔
9年前 · 1,512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