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 울고 웃는 사람들

2007-08-10 アップロード · 696 視聴

앵커) 장마가 끝이 났지만 1주일째 폭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돈벌이에서도 날씨 때문에 명암이 엇갈리는 경우가 적지 않죠. 비와 함께 울고, 웃는 사람들. 김태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여느 때 같으면 사람들로 북적일 한강 수영장. 1주일째 계속되는 국지성 호우 때문에 텅 비어 있습니다.

보통 8월 성수기에는 일주일에 4만명씩 이용하지만, 지금은 찾는 사람이 전혀 없습니다.

인터뷰) 허명원 소장(한강 수영장 여의도 지구) - “시민들이 많으면 저희들도 즐겁게 일할 수 있는데, 시민들이 없고 비가오면 기분이 많이 쳐지죠.”

수영장 뿐만이 아닙니다.

빙과류와, 음료수 등 여름철 특수를 누려야 할 먹거리들도 비가 더위를 식힌탓에 잘 팔리지 않습니다.

또,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 용품의 판매량도 예년만 못합니다.

반면 연일 계속되는 비 때문에 때아닌 대박을 맞은 곳도 있습니다.

비오는 날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다는 부침개 집들입니다.

인터뷰)서문정애 사장(마포 빈대떡) - “지글지글 하고 전 부치는 냄새 때문에 그냥 못지나 간다고 많이들 찾아오세요.”

비 오는 날이면 평소보다 다섯 배나 많은 사람이 찾습니다.

우산, 습기제거 용품 같은 장마철 필수품도 매상이 쑥쑥 올라갑니다.

비 때문에 울고 웃는 사람들. 비가 그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오면 그들의 명암은 또 엇갈릴 것입니다.

쿠키뉴스 김태일 입니다. kti9558@kmib.co.kr
취재영상 이승환기자 97artone@kmib.co.kr [국민일보 쿠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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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2007.09.02 01:21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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