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우리당?

2007-08-14 アップロード · 183 視聴

앵커) 대통합민주신당과 열린우리당이 하나로 합칩니다. 합쳐질 신당이 도로 열린우리당이냐, 아니냐 얘기들이 많은데요, 박승욱 기자가 한번 따져봤습니다.

기자) 지난 5일 창당된 대통합민주신당.
현재 85석으로 한나라당에 이은 원내 제2당이 됐습니다.

18일 전당대회를 끝으로 민주신당과 합쳐질 열린우리당의 현재 의석수는 58석.

두 당을 합치면 다시 원내 제1당으로 올라서게 됩니다.

이에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통합 신당이 ‘돌고 돌아 도로 우리당’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반면 김대중 전 대통령은 “기득권을 포기하고 살신성인의 자세로 대통합을 이룬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과연 신당의 정체는 무엇일까. 17대 총선 당시의 열린우리당과 비교해보면 열린우리당은 총선에서 152석을 얻었습니다.

이중 임채정 의원은 국회의장이 되면서 당적을 포기했고, 권선택 임종인 의원도 탈당했습니다. 김혁규 의원은 어제 신당 합류를 거부하고 의원직을 사퇴했습니다.

선거법이나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잃은 경우도 9명이나 됩니다.

의원직을 상실한 이들이 대부분 대선주자 캠프에 합류한 점을 감안하면 실제로는 이 3명만 빠진 셈입니다.

그럼 신당에 새로 합류한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김 전 대통령의 장남인 김홍업 의원과 김효석 이낙연 채일병 의원이 민주당에서 신당으로 옮겨왔습니다. 열린우리당 후보로 당선됐던 신중식 의원은 이번에 다시 친정으로 돌아왔습니다. 원외에서는 시민사회 세력을 대표한 오충일 목사, 한나라당에서 나온 손학규 전 지사가 합류했습니다.

결국 여권 신당은 142명의 의원 중 민주당에서 온 4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열린우리당이 고향입니다.

총선 당시 152명에서 10명이 줄어들고 4명의 얼굴이 바뀐 당을 도로우리당이라고 부르는게 크게 부당해보이지는 않습니다.

이렇다보니 내부에서도 비판이 나옵니다. 유시민 의원은 신당이 선거용 정당이라고 비판 받아도 변명할 근거가 없다면서 ‘몸은 커다랗지만 누구의 영혼인지가 불분명한 정당’이라고 말했습니다.

대선주자였던 김혁규 의원은 “신당에 참여정부의 업적과 열린우리당의 성과조차 부정하는 세력들이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연초부터 거듭됐던 탈당과 분당, 그리고 다시 합당까지. 먼 길을 돌아왔지만 오히려 처음의 모습보다 더 퇴색한 느낌입니다.

쿠키뉴스 박승욱입니다. star710@kmib.co.kr
영상편집 정힘찬기자 jhc2312@kmib.co.kr [국민일보 쿠키방송]

tag·도로,우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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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2007.09.02 03:45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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