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페이징, 관리인력 확충 시급하다

2007-08-16 アップロード · 416 視聴

앵커)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119에 연결돼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무선페이징. 홀로사는 노인이 늘어나면서 도입한 제도입니다. 꼭 필요한 제도인 것 같은데, 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는지 김훈찬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 1996년 혼자 살던 한 노인의 죽음을 계기로 처음 도입된 이후 무선페이징 보급은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필요한 노인들은 늘어나는데 비해 지원인력은 한정돼 있어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일본에선 지방자치단체나 사회복지단체가 무선페이징을 관리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선 시스템 설치에서 운영 관리까지 모두 소방관계부서에서 전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4시간 교대 근무를 해야 하는 구급업무의 특성도 효율적인 관리를 더욱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정현희 소방교(영등포소방서) - “한 달에 한 번 이상 방문해서 점검하고 건강체크도 해야 하지만 인원이 부족해서 일 년에 한 번 정도 나가는 형편. 컴퓨터로 한 달에 한 번씩 점검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

도입초기 월 1회 방문점검을 실시하다가 연 1회 이상으로 횟수를 줄인 것도 이 때문입니다.

소방방재청에서는 인력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원격자동점검 등 시스템 개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시철 계장(소방방재청 U119팀) - “가장 큰 문제였던 인원부족 문제는 2009년 까지 자동점검 방식으로 해결 될 것으로 예상.”

수도나 가스, 전기 사용량을 활용해 움직임을 자동 확인하는 효심이 119 서비스도 조만간 도입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좀더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 각 관련 단체간의 유기적인 협력과 인력 확충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쿠키뉴스 김훈찬입니다. m81jjang@kmib.co.kr
영상취재 이승환 기자 97artone@kmib.co.kr [국민일보 쿠키방송]

tag·무선페이징,,관리인력,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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