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테이크아웃] 열린 우리당 문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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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8월17일 뉴스테이크아웃입니다.

1. 서울-평양 연례방문 추진

정부 당국자는 오늘, 남북 정상회담을 정례화해 매년 서울과 평양을 오가며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당국자는 이런 방안을 북측과 사전에 조율하지는 않았다며 이번 회담에서 제안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또 북한 주민들이 도로변에 나와 환영하면, 노무현 대통령이 차에서 내려 악수를 할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 성폭행 피해자 모욕은 위법

서울고등법원 민사26부는 오늘 밀양 성폭행 사건을 수사하면서 피해자들에게 모욕적인 발언을 한 경찰의 행동이 위법이라며 국가가 배상해야한다고 판결했습니다.

경찰은 2004년 사건 당시 피해자들을 조사하면서 ‘밀양 물을 다 흐려놨다’고 말하고, 피의자와 직접 대면해 범인을 지목하게 했습니다.

* 뭡니까, 이 경찰관.
성폭행 피해자가 밀양 물을 다 흐려놨다니,
자기가 경찰인지, 수자원공사 밀양사무소 직원인지 헷갈린 모양입니다.

정말 대한민국 경찰 물을 다 흐려놓고 있군요.

3. 호텔 판매 명품도 짝퉁

서울 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오늘 4십억원대 가짜 명품 가방과 지갑을 만들어 유통시킨 혐의로 인모씨 등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서울 화곡동에서 루이뷔통 샤넬 에르메스 등 명품 가방을 위조한 가방 2000개를 만들어 호텔과 동대문시장, 인터넷쇼핑몰 등에 공급한 혐의입니다.

4. 열린 우리당 문 닫는다

2004년 총선에서 과반수를 차지했던 열린우리당이 내일 전당대회를 끝으로 해체됩니다.

우리당은 내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대통합민주신당과 합당을 결의할 예정입니다.

우리당 지도부는 오늘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 그렇게 죄송하면 선거에 출마하지나 말지,
당 이름 바꿔가며 다시 또 나올 방침이랍니다.

대통합민주신당인지 범여권신당인지, 아니면 도로우리당인지,
일단 당이름부터 헷갈리게 해서 국민들이 정신을 못차리게한 뒤,
빈틈을 타서 슬쩍 당선돼 보겠다는게 이 사람들의 선거전략인 것 같습니다.

5. 北 수해, 라면 등 71억원 지원

이재정 통일부 장관은 오늘 북한의 수해 복구 지원을 통해 우선 라면과 생수, 취사도구와 약품 등 71억원 상당의 물품을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조속한 시일 내에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북측에 이같은 입장을 전달할 방침입니다.

6. 폭염…열대야 ‘푹푹’ 찐다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올라 폭염경보가 오르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특히 남부 지방의 경우 오늘 밤과 내일 아침 사이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곳이 많을 것이라며 건강에 유의해야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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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부인 변중석 여사가 오늘 서울 아산병원에서 돌아가셨습니다.

올해 여든여섯이 변 여사는, 정 회장이 살아있을 때 매일 동네 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고 새벽 3시에 일어나 상을 차렸던 검소하고 성실한 생활로 유명하시죠.

올해가 황금돼지해라 새로 태어나는 아기들이 늘었다는 소식도 전해드렸었는데, 이렇게 삶과 죽음이 교차하면서 역사가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편안한 주말 되십시오.

뉴스테이크아웃을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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