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테이크아웃] 이 후보 한점 의혹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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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8월21일 뉴스테이크아웃입니다.

1. 인혁당 유족 “245억 기금 설립”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8부는 오늘 1975년 인혁당 사건으로 사형당한 8명의 유족에게 국가가 모두 2450억원의 배상금을 지불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유족들은 이 배상금으로 민주화 운동 희생자를 위한 기금을 설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 “한점 의혹도 없다”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는 오늘 그동안 자신에게 제기된 의혹에 대해 “한점 의혹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2002년 당시 김대업씨가 이회창 후보 아들의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했던 일을 상기시키면서, “반드시 이길수 있다는 확신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3. “냉전세력 막아달라”

여권의 대통합민주신당은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대통령후보 선출을 위한 국민경선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신당은 수구냉전세력의 도전을 국민이 직접 나서서 막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신당은 그러나 대선주자 간에 의견차이로 경선 규정을 확정하지는 못했습니다.

* 수구냉전 세력을 국민이 직접 막아달라.
그렇다고 해서 얼치기 아마추어 잡탕세력에게 맞겨야할지.
국민들은 고민입니다.

4. 베라크루즈 강제 리콜

현대차의 베라크루즈 디젤 승용차가 안전기준에 미달돼 강제리콜을 실시한다고 건설교통부가 오늘 밝혔습니다.

건교부는 베라크루즈가 정면충돌시 연료펌프 상단에 구멍이 발생해 화재의 위험이 있다며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생산된 6000대를 강제리콜토록 하고 2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5. 개성공단 준공식 연기

북한이 수해 복구를 위해 개성공단 1단계 준공행사를 연기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통일부가 오늘 밝혔습니다.

북한은 수해 복구 인력이 부족해 다음달 6일로 예정된 개성공단 준공행사를 치르기 힘들다며 10월 남북정상회담 이후로 미뤄달라고 알려왔습니다.

* 비 한번 내리면 개성공단 준공식도 못할 정도로 엉망이 되는 곳이 바로 북한이군요.

딱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합니다.

개성공단에다 총과 대포를 녹여 수해복구용 삽과 곡괭이를 만드는 공장을 세우면 어떨까요?

6. 빈-부 사교육비 5배차

가난한 집과 부유한 집의 자녀 사교육비 차이가 5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영 한양대 교수가 1998년부터 7년간 도시가계 지출을 분석한 결과, 소득 상위 10%의 사교육비는 한달 평균 40만7천원이었고, 하위 10%는 8만5천원이었습니다.

이 교수는 사교육비 격차는 자녀의 소득격차로 이어져 빈곤의 대물림 현상을 초래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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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패배한 박근혜씨의 팬클럽이, 경선불복 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룰이 맘에 안들면 처음부터 제대로 만들었어야지 이제와서 이런다고 누가 공감을 할까요.

민주주의는 한 사람의 영웅호걸이 만드는게 아니라, 성숙한 다수의 시민들이 만든다는 걸 기억해주십시오.

이상 뉴스테이크아웃을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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