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보며 심폐소생술 따라해 인명구조

2007-08-29 アップロード · 1,568 視聴

앵커) CPR이라고도 하는 심폐소생술. 많이 알려져 있기는 하지만 막상 실제로 위급한 순간에 직접 응급조치를 할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휴대전화에 심폐소생술 동영상을 저장했다가 그대로 따라할수 있다면 어떨까요. 실제로 그런 사례가 있었습니다. 김훈찬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강원도 춘천시에 사는 김진명씨는 한달 전 가족들과 함께 근처 유원지를 찾았습니다. 물에서 놀던 7살 난 조카가 튜브를 놓치면서 빠졌습니다.

스탠딩)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조카를 발견한 김씨는 곧바로 물에 뛰어들어 물 밖으로 끌어냈습니다.

의식을 잃은 조카를 눕혀놓은 채, 김씨와 가족들은 뭘 해야할지 당황했습니다.

그때 김씨는 얼마 전 휴대전화에 내려 받은 동영상을 떠올렸습니다. 동영상에서 안내하는 대로 침착하게 인공호흡을 실시했습니다. 조카는 곧바로 의식을 되찾았습니다.

김씨가 참고한 동영상은 소방방재청에서 제공하는 모바일 심폐소생술 도우미 동영상이었습니다.

인터뷰) 김진명(강원도 춘천시) - “(유원지가) 시내에서 떨어진 외진 장소이고 막상 그런일이 닥치니 전에 저장해 둔 영상 생각나.”

소방방재청은 지난 6월부터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동영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현청용 소방교(소방방재청) - “각 소방서에서 주기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하고는 있지만 아직 미흡해 보다 널리 알릴 수 있는 방법을 궁리하던 중 동영상 착안.”

2분 길이의 이 동영상에는 응급조치 순서와 방법이 자세하게 수록돼 있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소방방재청은 앞으로 모바일 동영상을 통해 보다 많은 인명을 구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쿠키뉴스 김훈찬입니다. m81jjang@kmib.co.kr
영상취재 한규성 기자 hks1201@kmib.co.kr 현세진 기자 sejinman76@kmib.co.kr [국민일보 쿠키방송]

tag·동영상,보며,심폐소생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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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판도라의
2008.02.03 12:18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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