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전략 최종 점검해야

2007-09-06 アップロード · 2,253 視聴

앵커) 오는 17일부터 청약가점제가 적용됩니다. 무주택 기간, 부양가족 수, 청약통장 가입기간 등의 3가지 가점기준에 따라 당첨확률이 달라지는 만큼, 통장 가입자들은 청약 전략을 최종 점검하셔야 할텐데요… 청약통장별 활용 전략을 원미연아나운서가 알아봤습니다.

시민1- “청약저축통장 가지고 있거든요∼ 청약가점제가 적용되면 뭐가 달라지나요?”

청약저축은 기존에도 무주택 기간, 저축 총액 등에 따라 우선순위가 결정됐기 때문에 가점제가 도입돼도 청약환경에 큰 변화는 없습니다.

다만 무주택 기간이 길고 부양가족 수는 많지만 저축 총액이 적은 경우에는 청약예금으로 전환하면 가점제에서 좀 더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습니다.

시민2- “청약 부금통장은 거의 쓸모가 없어져서. 가점제까지 시행되면 어떻게 되나요?"

청약부금은 분양물량 4채 중 3채가 가점제로 공급되기 때문에 점수에 따라 당첨확률이 크게 달라집니다.

통장 가입기간이 7년으로 같아도(9점) 부양가족이 2명(15점)이고 무주택기간 6년(14점)인 A씨는 총 38점, 부양가족 4명(25점)에 무주택기간 11년(24점)인 B씨는 58점으로 차이가 큽니다.

따라서 점수가 높다면 통장을 유지하는 것이 좋지만, 점수가 낮은 신혼부부나 젊은 직장인, 독신자들은 추첨제 물량이 상대적으로 많은 청약예금으로 갈아타는 것도 고려해 볼만 합니다.

인터뷰) 강현구 실장(내집마련정보사) - “앞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경우에는 최장 10년까지 전매가 금지되기 때문에 기존의 새 아파트의 가치가 좀 더 높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점이 낮은 경우에는 청약에 미련을 버리고 기존 새 아파트를 노려보는 것도 한가지 재테크 방법입니다.”

시민3- “청약예금통장으로 좋은 아파트를 분양 받고 싶은데, 현재 집이 있으면 불리한가요?”

청약예금은 공급물량의 절반은 가점제로, 나머지는 추첨제로 분양됩니다.

가점제에서 유주택자의 경우 2순위로 밀려 종전에 비해 당첨확률이 크게 떨어지기 때문에 주택 보유여부가 큰 변수로 작용합니다.

추첨제에서는1주택자도 1순위 자격이 유지되지만, 2주택 이상인 청약자는 2순위로 밀리게 되므로 기존 주택을 처분하는 게 좋습니다.

점제는 일단 당첨되면 분양권 전매제한이나 재당첨금지와 같은 제약이 따르는 만큼 분양조건이나 입지여건 등을 감안해 신중히 청약에 나서야 합니다.

인터뷰) 강현구 실장(내집마련정보사) - “청약을 할 경우에 가점이 어느 정도인지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만약에 가점이 허위로 작성됐을 경우에는 모두 본인이 책임을 져야 하고, 당첨이 됐을 경우에도 당첨 자체가 취소되기 때문에…”

가점이 낮다고 미리 실망하진 마십시오.
급하게 집을 장만할 필요가 없다면, 차근히 가점을 쌓아가며 청약에 준비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입니다.

쿠키뉴스 원미연입니다. mywon@kmib.co.kr

영상취재 한규성기자 hks1201@kmib.co.kr [국민일보 쿠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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