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 떡밥, 물지 마세요!

2007-09-27 アップロード · 2,828 視聴

앵커) 온라인 상에는 물품 구매해보신 경험 있으실 겁니다. 시중보다 저렴하다는 매력이 많은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는데요… 그런 소비 심리를 이용해 미끼만 던져 돈만 가로채는 사기꾼들이 인터넷에서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사기꾼들의 떡밥, 덜컥 물지 마십시오.원미연아나운서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이달 초 한 인터넷 중고장터에서 마음에 드는 자켓을 발견한 김동일씨.시세보다 훨씬 싼 가격에 마음이 끌렸던 데다,평소 자주 이용하던 중고매매 사이트였던 지라 안심하고 판매자에게 물건값 26만원을 입금했습니다.

하지만 보내준다는 물건은 며칠이 지나도 오지 않고,판매자 휴대전화로 연락을 해봤지만 계속 꺼져있었습니다.

인터뷰) 김동일(피해자) - “물건은 오지도 않고해서 이상하다 하고 있는데, 다른 중고 개인 거래 사이트에서 제가 입금했던 똑같은 이름, 똑같은 전화번호로 똑같은 물품을 팔고 있있는 글이 게재돼 있는거예요. 아는 분께서 000라는 유명한 사기꾼이 대포통장이랑 대포폰을 이용해서 사기를 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인터넷을 통한 개인 직거래가 늘면서,이 같은 사기 피해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인터넷 전자상거래 피해 사례를 공유하는 ‘더 치트’사이트에는 돈은 입금했는데 물건이 오지 않거나,엉뚱한 물건이 오는 등 하루에도 수십건의 사기 피해가 접수되고 있습니다.

(스탠딩) 하지만 이런 개인간 직거래는 ‘전자상거래 소비자보호법’ 상 보호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가급적 상대방을 직접 만나 물품을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불가피하게 온라인 상에서 거래를 해야 할 경우에는 미리 피해사례 공유 사이트의 ‘사기판매자 리스트’에서 판매자의 정보를 조회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인터넷 개인간 직거래는 피하라고 당부합니다.

인터뷰) 김진석사무관(공정거래위원회 전자거래팀) - “C2C(개인간 거래)를 하면 판매자 신원을 확보하기도 굉장히 어렵고… 저희가 대안으로 제시하는 것은 ‘구매안전서비스제도’ 이용이 가능한 오픈마켓에서 수수료를 좀 부담하더라도 안전한 사이트를 통해 거래하시라고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공정위는 이번달부터 사기성 거래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는 ‘구매안전서비스’의 가입 사실을 사이트 초기화면에 표시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습니다.해당 표시를 확인하고 사이트를 선택하면,보다 안전한 온라인 거래가 가능합니다.

이미 사기 피해를 당했다면 공정거래위원회나 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바로 신고해야 하며,사기 판매자가 검거돼야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만큼 판매자의 신상 정보와 물품 거래 조건 등을 미리 저장해두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쿠키뉴스 원미연입니다. mywon@kmib.co.kr

영상취재 이현호 기자 hyuntommy@kmib.co.kr

tag·사기꾼,떡밥,,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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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댕이
2009.01.30 19:06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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