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기기들의 각축장, 한국전자전 가보니…

2007-10-11 アップロード · 345 視聴

앵커) 국내외 전자산업의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한국전자전이 개막했습니다. 토요일까지라고 하는데요. 여러가지 볼 거리가 풍부하다고 하니 전자기기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 한 번 쯤 들러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김훈찬기잡니다.

기자) 일산 킨텍스에서 9일 개막한 2007 한국전자전에는 25개국 630개 기업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이미 상용화 됐거나 앞으로 상용화 될 예정인 최첨단 디지털 기기들이 대거 선보여 세계 전자산업의 현 주소와 미래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세련된 디자인에 화려한 성능을 뽐내는 기기들은 보는 사람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습니다.

인터뷰) 송유리(서울시 서초구) - “평소에 접해보지 못했던 여러 제품들이 전시돼 있어서 좋고 아이들 교육에도 좋을 듯.”

행사에 참여한 업체들은 저마다 자신들의 주력 상품을 내세우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기 위한 홍보에 열을 올렸습니다.

인터뷰) 송호선 과장(LG 전자) - “여러 신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도 보고 홍보도 할 수 있는 장으로 활용.”

행사장 한 쪽에는 중국 가전 업체들을 위한 중국관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인터뷰) 수쉔밍(중국참가업체관계자) - “한국을 비롯한 외국손님들이 많고 첫날이라 사람들이 없을까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많아 기분이 좋다.”

올해로 38회째를 맞는 한국전자전.

올해에는 그 어느 때 보다도 큰 규모로 마련됐지만 아쉬운 점도 눈에 띄었습니다.

대형 부스를 설치해 각종 볼거리를 제공한 일부 대기업들의 전시장에만 관람객이 몰려 소규모로 참여한 중소기업들의 부스는 대체로 한산했습니다.

앞으로도 매년 이어질 한국전자전이 참가업체 구색 맞추기를 탈피하지 못한다면 다양한 첨단기술을 경험하고 참가업체들의 수출증대를 꾀한다는 본연의 취지는 무색해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쿠키뉴스 김훈찬입니다. m81jjang@kmib.co.kr

영상취재 현세진 기자 sejinman76@kmib.co.kr [국민일보 쿠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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