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수 총리 춘천 방문 “녹색 뉴딜 도에 가장 큰 혜택”

2009-01-28 アップロード · 551 視聴

한승수 총리 춘천 방문 ‘경제위기 극복…’ 특강에서 강조

한승수 국무총리는 23일 정부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녹색 뉴딜 정책과 관련, “강원도와 관계가 깊으며 결과적으로 강원도에 가장 많은 혜택을 주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춘천상공회의소 초청으로 춘천을 방문한 한 총리는 라데나콘도에서 열린 오찬간담회에 참석, 이같이 밝히고 4대강 살리기와 신재생에너지 개발, 기후변화 대응 등의 사업이 향후 국가의 미래를 결정할 핵심 정책이 되는 만큼 강원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 총리는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녹색 뉴딜사업’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 “이명박정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녹색 뉴딜 정책이 앞으로 (국가 발전에)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고 생각한다”고 전제하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개발에 강원도가 어떻게 참여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할 시기”라고 했다.

4대강 살리기와 관련해서는 대운하와 연관짓는 일부의 시각을 우려한 듯 “환경과 농업, 강을 국민의 품으로 돌리기 위한 순수한 국가적 사업”이라고 못박았다.

특히 금융위기 이후 침체되고 있는 경제적 상황에 비춰볼 때 4대강 살리기 사업은 전국적 네트워크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주도적 역할을 하게 되는 등 국가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 총리는 또 최근 강원남부지역에 가뭄이 심하고 이에 따라 산불 위험도 높아지는 등 기후변화에 따른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기후변화 대응 정책들도 지속적으로 밀고 나갈 것임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전수산 춘천상공회의소회장은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에 한강 지류인 북한강과 남한강을 포함해 줄 것 △춘천∼속초 간 동서고속화철도의 조기 착수 △서울∼춘천고속도로 요금 인하 △춘천∼홍천 간 국도 5호선 확·포장공사 조기 착수 등의 내용을 담은 건의서를 한 총리에게 전달했다.

한 총리는 “개인적으로 청백리 총리로, 또 국가적 업무를 소신껏 처리한 총리로 기억되는 것이 꿈”이라며 “강원도 출신이라는 지역의 명예에 해를 끼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진선 지사, 허천 국회의원, 한장수 도교육감, 이희종 강원일보사장, 권영중 강원대총장, 이광준 춘천시장, 정갑철 화천군수, 전창범 양구군수, 박삼래 인제군수 등 기관·단체장 100여명이 참석했다.

한 총리는 이어 춘천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하고 상경했다.

유병욱기자 newybu@kwnews.co.kr

tag·강원일보,녹색뉴딜정책,한승수국무총리,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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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쟁이 사기꾼
2009.02.09 22:45共感(0)  |  お届け
지금 니들 동네 친척 모아놓고 구라치는거냐?삭제